목록하나님의 말씀 (107)
내 구주 예수님

전능신교에 와서 인생의 방향을 찾은 김걸 김걸 형제는 어릴 적부터 엄마를 따라 하나님을 믿었지만 세상의 영향을 받아 주님을 믿으면서도 늘 친구들과 함께 술도 마시고 심지어 도박까지 했어요. 김걸 자신도 이러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자신의 이런 나쁜 습관들을 바꾸고 싶다고 기도를 드렸지만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로 인해 절망에 쌓이기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를 정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이런 자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장가를 들고나서는 매일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어 아내와 아이가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고 주님은 이미 까마득하게 잊어버렸습니다. 자녀의 미래..

☆ 관련 내용 더 보기: 한 거만한 인간의 변화 과정 (1) —— 한 거만한 인간의 변화 과정 (2) —— 허난성 장이타오 ... ...이어서 자매님은 또 하나님 말씀을 찾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이성과 양심이 원래의 기능을 잃었다. 내가 보기에 모든 사람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자 독사다. 사람이 내 앞에서 얼마나 가련한 척하든 나는 사람에게 연민의 정을 베풀지 않는다. 사람은 흑과 백의 차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진리와 비진리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성이 이렇게 무감각함에도 여전히 복을 받고 싶어 하고, 이렇게 비열한 인성을 가지고도 권력을 잡고 왕 노릇을 하고 싶어 한다. 이런 이성을 가지고 누구에게 왕 노릇을 하겠느냐? 이러한 인성으로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알다시피 B형 바이러스성 간염(약칭 B형 간염)은 전염성이 강하고, 병이 심해지면 암에 걸리게 됩니다. 조사자료에 의하여 현재 이런 간암환자는 셀수없이 많으며 이미 사망한 사람도 부지기수 라고 합니다. 전 세계 간암에 걸린 최연소 환자는 겨우 두살이고, 간암으로 사망한 최연소 환자는 겨우 24세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전능신교 신도인 유리는 21세로 입사할 때 제출해야 하는 건강검진에서 B형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너무나 두려웠지만 전능신교 형제자매들과 함께 집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것을 통해 그 뒤에 숨겨진 사탄의 궤계를 간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전능신교 집회에 열심히 참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여, 마침내 그녀의 병은 점점 좋아지더니 결국 완치되었습..

교계는 성경을 하나님이 묵시하신 것으로,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경의 기록이 모두 하나님이 친히 발한 음성은 아니다. 그것은 이전에 한 하나님의 두 단계 사역을 실제적으로 기록한 것일 뿐이다. 그 가운데는 선지자들의 예언을 기록한 것도 있고, 역대로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들이 쓴 체험과 인식도 있다. 사람의 체험에는 자신의 견해와 인식이 섞여 있기 마련인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 많은 책에서 어떤 것은 사람의 관념이나 편견, 그릇된 이해 방식이다. 물론 대부분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한 것이지만, 진리를 완전히 정확하게 말했다고는 할 수 없다. 어떤 일들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개인적으..

▽▽▼▽▽▼▽▽▼▽▽▼▽▽▼▽▽▼▽▽▼▽▽▼▽▽▼▽▽▼▽▽▼▽▽▼▽▽▼▽▽▼▽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언 10:2)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린도전서 10:24)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 우리가 매일 부닥치게 되는 일들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오로지 하나님을 만족케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면 그 가운데서 유익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 ♡♥ ♡♥ ♡♥ ♡♥ 「 실연 후 얻은 깨달음 」 한국 슈이 초여름 아침, 공기 중에는 상쾌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있었고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은 모든 곳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꽃무늬 시폰 스커트를 입은 친이(沁伊)는 지하철역에서 만족스럽다는 듯이 앉아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가 스크린 속 여자가 남자에게 바람을 피웠다며 헤어지자고 말하고, 그 후 돌아서는데 눈물이 두 뺨 위로 흐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친이는 그 장면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과거의 자신이 떠올랐습니다. 과거 친이는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을 품고 남자친구와 함께했지만 결국 상처만 남았습니다… 친이는 어려서부터 ‘화접’이라는 노래를 좋아했고 ‘양산백과 축영대’라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영화..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태복음 24:12)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아모스 4:7)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모스 4:8)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아모스 8:11) 요즘 주안에 형제 자매..

「 평범함,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 고천 ♡♡♥♡♡♥♡♡♥♡♡♥♡♡♥♡♡♥♡♡♥♡♡♥♡♡♥♡♡♥♡♡♥♡♡♥♡♡♥♡♡♥ 늦은 밤,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창밖의 낙엽을 보고 있자니 얼마 전 생긴 일이 생각났고, 곧이어 알 수 없는 슬픔이 저를 덮쳤습니다. ‘일도 손에 익숙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잘 하지도 못하며 체면도 잃고 남보다 항상 못났다는 생각만 들다니. 왜 내 삶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걸까? 왜 다른 사람처럼 모든 걸 잘할 수 없을까? 왜 나는 남들 눈에 차지 않는 것일까? 대체 왜….’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은은한 향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던 제 생각을 끊어 놓았습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창틀에 놓인 재스민이 보였습니다. 꽃향기가 아니었다면 저는 창틀에 재스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