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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진정한 믿음과 사랑을 지킨 베드로 베드로는 자주 예수 앞에 와서 기도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기준에 닿지 못하는 것 때문에 후회하고 죄스러워했다. 이는 그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었다. 그는 “언젠가 반드시 제 자신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 가장 귀한 것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베드로는 십자가 위에서도 “하나님, 당신을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하기만 하나이다! 제게 죽으라고 하시더라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겠나이다. 제 영혼을 어디로 데려가시든, 당신의 이전 약속대로 이루시든 이루지 아니하시든, 당신께서 앞으로 어찌하시든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믿겠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가 지킨 것은 믿음이요, 진정한 사랑이었다...

하나님 말씀 답: 『성령 역사의 가장 뚜렷한 표현은 바로 현실적이고 수구(守舊)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의 역사를 따르지 못하는 사람, 오늘의 실행과 어긋나는 사람은 모두 성령 역사를 대적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현시의 역사를 대적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비록 이전의 빛을 지키기는 하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성령 역사를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라고는 부인할 수 없다. 무엇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늘 실행의 변화를 말하고, 이전의 실행과 현재의 실행의 구별을 말하고, 이전의 그 시대에 어떻게 실행한 것인가를 말하고, 현재의 이 시대에 또 어떻게 실행하는 것인가를 말하는가? 늘 이런 실행의 구분을 말하는 것은 바로 성령의 사역이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지금 저는 이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으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근데 당신들은 왜 제가 이렇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까? 성경 참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하나님의 나라는 도대체 땅에 있는지 아니면 하늘에 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 여러 차례 천국이 가까왔다, 천국이 강림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국’이라면 당연히 하늘에 있지 않을까요? 어찌 땅에 있겠습니까? 답: ‘하늘’이라고 하면 흔히 하나님을 말하고 ‘천국’은 당연히 하나님의 나라를 말한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는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세워지며, 최종에 땅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대재난 후, 낡은 세계는 훼멸되고 천년 하나님 나라가 나타날 것이며 세상의 나라는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인데, 그때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원칙 1. 하나님 앞에 안정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살기 위한 것이니, 반드시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사는 것이 중요한 원칙이다. 2. 반드시 늘 하나님 말씀을 되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기 쉽다. 3. 매사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면 마음속에 늘 하나님 말씀의 인도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살게 되며, 매사에서 진리에 순복하여 진리가 권세 잡게 하면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된다. 4. 매일 자신을 반성해야 하는데, 패괴 유로가 있거나 훈계와 책망이 임하면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자신을 반성하고 알아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만약 네가 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