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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전능자의 탄식 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너의 두 귀는 거짓된 말에 막혀 여호와의 천둥 같은 음성과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너는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과 전능자가 너에게 베푼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 빠져 스스로를 구원할 힘도 없고, 살아서 돌아갈 희망도 없다. 그저 발버둥 치며 정신없이 돌아다닐 뿐…. 그 순간부터 너는 악한 자에게 시달릴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전능자의 축복과 공급에서 멀어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었다. 천만번 불러도 너..

워십 찬양 뮤직비디오 / MV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아끼시네> 창조주는 인류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자신 생명의 일분일초 모두 바치시네 자신의 생명은 아낄 줄 몰랐지만 자신이 손수 창조한 인류는 늘 아끼셨네… 이 인류에게 모든 걸 주셨네…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내버리지 못하는 참된 마음 있으시네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긍휼히 여기고 모든 피조물을 아끼시네 그가 조건도 보상도 없이 긍휼과 관용 베푸시어 인류가 그의 눈 아래서 살며 그의 생명의 공급 받게 하시네 언젠가 인류가 그의 앞에 돌아와 그가 인류의 생존에 자양분 주고 만물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분임을 알게 하시네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내버리지 못하는 참된 마음 있으시네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긍휼히 여기고 모든 피조물을 아..

♬ 워십 찬양 뮤직비디오/MV ♬ <하나님의 사랑과 본질은 사심 없다> 하나님은 늘 가장 좋은 부분과 가장 아름다운 것을 사람에게 베풀어 준다 하지만 그의 고통을 공개적으로 알린 적 없고 묵묵히 인내하고 기다린다 이는 냉혹함, 무감각, 무기력함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본질이 본래 사심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늘 가장 좋은 부분과 가장 아름다운 것을 사람에게 베풀어 준다 인류 위해 그는 묵묵히 모든 고통 감내한다 묵묵히 모든 고통 감내한다 가장 좋은 것만 주는 하나님 그의 고통을 공개적으로 알린 적 없고 묵묵히 인내하고 기다린다 이는 그의 본질과 성품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자 진정한 창조주인 하나님의 신분이 진실로 구현된 것이다 하나님은 늘 가장 좋은 부분과 가장 아름다운 것을 사람에게 ..

지금 저는 이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으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근데 당신들은 왜 제가 이렇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까? 성경 참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 ♡♥ ♡♥ ♡♥ ♡♥ 「 실연 후 얻은 깨달음 」 한국 슈이 초여름 아침, 공기 중에는 상쾌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있었고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은 모든 곳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꽃무늬 시폰 스커트를 입은 친이(沁伊)는 지하철역에서 만족스럽다는 듯이 앉아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가 스크린 속 여자가 남자에게 바람을 피웠다며 헤어지자고 말하고, 그 후 돌아서는데 눈물이 두 뺨 위로 흐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친이는 그 장면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과거의 자신이 떠올랐습니다. 과거 친이는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을 품고 남자친구와 함께했지만 결국 상처만 남았습니다… 친이는 어려서부터 ‘화접’이라는 노래를 좋아했고 ‘양산백과 축영대’라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영화..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태복음 24:12)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아모스 4:7)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모스 4:8)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아모스 8:11) 요즘 주안에 형제 자매..

‘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으며,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고 있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끈덕지게 내게 간구하기만 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역을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가 행한 사역 때문에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수많은 이적도 행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내게 매우 ‘탄복’했..

「 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 ♡♡♥♡♡♥♡♡♥♡♡♥♡♡♥♡♡♥♡♡♥♡♡♥♡♡♥♡♡♥♡♡♥♡♡♥♡♡♥♡♡ 하나님의 경영은 모두에게 매우 낯선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경영이 자신과는 무관하며 하나님만의 사역이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류가 구원받는다는 것이 아주 모호한 일이자 공허한 말이 되었다. 사람은 구원을 받고 아름다운 종착지로 가기 위해 하나님을 따르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이루는지, 하나님이 무엇을 하려는지, 사람이 어떻게 협력해야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다. 참 슬픈 일이다. 인류의 구원은 하나님의 경영과 분리될 수 없으며, 하나님의 계획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인류는 하나님의 경영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