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 말씀 (107)
내 구주 예수님

최주임: 그리고 도저히 이해 안 되는 게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보고 있고 그 이름으로 기도도 한다는데, 조사한 바로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그냥 한 사람이 세운 거더군요. 다 그 사람 말을 듣던데 말로는 그 사람이 제사장이고, 하나님이 사용해서 모든 행정을 관리한다면서요?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그 교회 세운 자는 누굽니까? 어떻게 생겨난 거죠? 어디 얘기해 봐요. 주연: 주임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해서 꽤 알고 있네요.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보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도 알면서 왜 교회를 사람이 세웠다고 말하는 건가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우리가 믿는 건 성육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

기독교 영상 <여명의 빛> 영상 소개 : 주인공은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었다. 성년이 된 후에도 계속 교회에서 주님을 섬겼다. 2013년, 그녀가 다니던 교회가 세계 교회 협의회에 가입하게 된다. 그 협의회는 세계 교회 통일과 종교 다원성화를 권장하고 있다. 그녀는 담임 목사가 협의회에 가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주의 도를 행하지 않으며, 주의 마음에 어긋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 교회를 나와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몇몇 교회를 다녀도 하나같이 황량할 뿐, 목사의 설교도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녀는 영적으로 공급받지 못해 갈수록 메말라감을 느꼈다. 괴로움에 주께 부르짖으며 주님이 오실 날만 애타게 기다렸다. 어느 날, 인터넷에서 주의 재림에 관한 소식을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각 교파의 많은 믿음이 좋으신 형제자매님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형제자매님들과의 교제와 하나님 말씀 봉독을 통해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실 때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게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주님께서 구름 타고 재림하시기를 바라고 있는 동시에 ‘우리가 이토록 만심환희하며 주님께서 구름 타고 재림하시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왜 모든 족속이 애곡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걸까?’하며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말세 역사를 받아들여야 확실하게 알게 될 것입..

2019년 4월 10일,이 날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다년간 주님을 믿어오면서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은 날이었죠. 이것은 저에게 있어서 작은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저의 운명, 결국에 연관되고 제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지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주안에 형제자매님들도 저와 같은 관점이 있는 분들이 적지 않죠.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제는 주님을 믿으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구속 사역을 하였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고, 주님은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고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고 이미 속량 받은 것 즉 다시 말하면 구원받은 것이라 믿은 것이죠.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디면 주님이 재림할 때 우리는 주님께 들림 받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 온 동료 왕걸은 ..

저우밍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한다면 대다수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록된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욥은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나 살았습니다. 시련 속에서 굳게 서서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었고,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인생을 살아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욥기’를 되새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한 욥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대해 새롭게 알아보고 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장열람 : 너와 하나님의 관계는 어떠한가 1.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 욥기 1장 5절 말씀에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

주님을 믿는 형제자매는 목사와 장로들이 늘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사역은 모두 성경에 있고, 성경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사역이 없기 때문에 우리와 같이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성경에 근거하고 성경을 떠나지 말아야 주님이 오실 때 주님께 들림받아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전혀 낯설지 않을 텐데, 그렇다면 여러분은 목사 장로가 한 말이 주님의 말씀에 부합되는지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성경에서는 이렇게 간증한적이 있습니까? 다 없다면 우리가 이런 관점을 지키는 것이 도대체 맞는겁니까? 이 문제에 대해 우리가 함께 이야기 해보는 건 어떨까요?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성경은 하나님이 여러 해 동안 사역하신 후에 사람에..

'땡땡땡...' 하교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 작은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어린 소년이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한 젊은 엄마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학교 대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던 다른 학부모들은 "저 아이가 태어났을 때 1.5키로밖에 안 됐다던 그 아이예요"라고 수군거렸습니다. "그러게요! 지금은 다른 애들보다 키가 더 크네요." “아이가 정말 똑똑하고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한 가장은 그 젊은 엄마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애기 엄마는 마음씨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전생을 덕을 많이 쌓은 거죠, 그러니 아이가 이렇게 멀쩡하잖아요. 우리 마을에도 이 아이처럼 조산한 아이가 있는데 한 아이는 뇌성마비이고, 다른 하나는 걸을 수 가 없어요…” 학교 입구에서 아이를 데리러 온 엄마..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낯설지 않죠. 비록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주 많지만 우리는 무엇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진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말하면 혹시 어떤 분들은 받아들이지 않거나 불복할 수도 있죠. 저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다니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지 않았을 때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가 이렇게 말할 때 불복했어요. '이것은 나를 얕보는 게 아닌가? 내가 하나님을 이렇게 오래 믿었는데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면 무엇이란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당시 주안의 형제자매는 하나님을 믿는 관점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했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