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 말씀 (107)
내 구주 예수님
★☆ 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 <정직한 자만이 사람다운 사람> 전에는 이익을 위해 사람됨을 포기했네 생계를 위해 거짓을 일삼았네 양심과 도의는 저버리고, 인격과 존엄도 팽개치고 나날이 커지는 욕망과 탐욕을 채웠네 마음은 불안하고 죄악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그 끝없는 어둠에서 벗어날 길 없었네삶의 풍요로움은 잠깐의 향략일 뿐내면의 허무와 고통은 감출 수 없네사람인이라는 한자는 쓰기 쉽지만신용을 지키는 정직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네 누가 날 그 죄악의 심연에서 벗어나게 해 줄까?누가 날 그 죄악의 심연에서 벗어나게 해 줄까?하나님의 음성이 날 그분 앞으로 인도하여이제 하나님을 따르며 그분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됐네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니 마음이 달콤하고진리를 깨달으니 원칙 있는 사람이 됐네 언행이 하나님 ..
넷째 날, 인류의 사시, 일자, 연한은 하나님이 또 한 번 시행한 권병 속에서 탄생되었다조물주는 말씀으로 자신의 계획을 이루면서 그렇게 계획 안에 있었던 첫 3일을 보냈다. 그 3일 동안 그가 분주하게 서두르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기진맥진하는 것도 보지 못했다. 반대로 그는 계획 안에 있었던 다채로운 첫 3일을 보냈고, 벽해상전, 상전벽해의 위업을 이루었다. 새로운 세계가 하나님의 눈앞에 나타났는데, 하나님의 생각 속에 봉해져 있었던 아름다운 그림이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조금씩 펼쳐졌다. 신생 사물이 하나하나 나타나는 것은 마치 신생아가 태어나는 것과 같았다. 조물주는 자신의 생각 속에 있었던, 그날 이미 현실이 되어 나타난 그 그림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 시각, 그의 마음은 위로를 얻었지만, ..
첫째 날, 인류의 낮과 밤은 하나님의 권병으로 인해 생기고 세워졌다 먼저 첫 단락을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3~5) 이 말씀에 기술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이 창세하기 시작해서 행한 첫 번째 일이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는 첫날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평범치 않은 하루였다. ‘하나님은 처음에 만물을 위해 빛을 예비했을 뿐만 아니라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 그날 하나님이 말씀하기 시작했고, 그의 말씀과 그의 권병(역주: 권세)은 공존했다. 그의 권병은 만물 중에 창현되기 시작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