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도 (73)
내 구주 예수님

중국 정부는 왜 전능하신 하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광적으로 핍박하고 탄압하고 박해하는가? 성경 참고: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눅 11:29)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요일 5:19)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사 14:12~14)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

◎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증거가 될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네가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의 평안이나 물질적 축복만 누리게 된다면,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다고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와서 은혜의 사역을 하며 사람에게 물질적 축복을 준 것은 맞다. 그러나 은혜와 자비와 긍휼만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다. 사람은 체험 과정에서 어느 정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도 보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로는 사람을 온전케 하지 못하고,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은 패괴된 것들을 들춰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사람의 패괴 성품을 벗겨 버릴 수 없고, 사람의 사랑도, 믿음도..

「 진정으로 들림 받는 것이란? 」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마 25:6~1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

「 하나님은 왜 그분의 사역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순종하는 교회만을 축복하시는가? 왜 종교 단체는 저주하시는가? 」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령 사역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현실적이고, 옛것을 지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늘날의 사역을 따르지 못하는 자와 오늘날의 실행과 동떨어진 자는 모두 성령의 역사를 대적하며 받아들이지 않는 자이다. 이런 자는 모두 하나님의 현재 사역에 대적하는 자이다. 그들이 이전의 빛을 지키고 있다 해서 성령의 역사를 모르는 자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 성령의 흐름 밖에 있는 자들은 늘 자신의 것이 옳다고 여기지만, 사실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던 사역을 일찍이 중단했으므로 그들에게는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다. 하나님은 사역할 대상을 이미 다른 사람들로 바꾸었고, 그들에게서 자신..

◎ 하나님의 교회란? 종교 단체란? 성경 참고: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 1: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마 21:12~13)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하나님의 마음허난성 칭신 허난성 칭신 예전에, 저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 사역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본분을 이행하다 패괴 성품을 드러내거나 과오를 저질러 교회 사역에 손실을 입히면, 본분을 잃거나 벌을 받는 합당한 응보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관점 때문에 저는 늘 사역에서 실수를 하면 교체되거나 집으로 돌아가게 될까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묘수’를 생각해 냈습니다. 실수를 하면 최대한 리더가 모르게 하고, 얼른 방법을 대 수습하면 자신의 본분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교회 사역에 대해서 ‘큰 문제는 작게 만들고, 작은 문제는 없게 한다’는 식으로 보고하였습니다. 가끔 소극적이 될 때, 리더 앞에서 이..

「 너는 마지막 구간의 길을 어떻게 갈 것인가 」 지금 너희는 마지막 구간의 길을 가고 있다. 이 구간의 길은 매우 중요한 길이다. 너는 예전에 적잖이 고난받고, 많은 사역을 하고, 쉴 틈 없이 뛰어다니고, 수많은 설교를 들었을 수도 있다. 가까스로 오늘날에 이르렀는데 눈앞의 작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예전처럼 행동한다면 온전케 될 수 없다. 이는 너에게 엄포를 놓으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하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많은 사역을 체험하면서 식견이 다소 넓어졌고, 분별력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섬김의 원칙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후 그는 예수가 맡긴 일에 충성을 다했다. 그가 크나큰 연단을 받는 이유는 대부분 자신이 갚을 수 없을 만큼 하나님께 빚진 것이 많다고 느꼈으며, 사람이 심히 패괴되었음..

「 ‘하나님’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 사람이 하나님을 믿은 지는 오래됐으나 대부분 ‘하나님’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흐리멍덩하게 따를 뿐, 대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또는 하나님이란 어떤 존재인지 전혀 모른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만 할 뿐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한다면 그것은 큰 웃음거리 아니겠느냐?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천상의 비밀을 보고, 이제껏 이해하지 못했던 높은 수준의 ‘지식’을 수없이 들었지만, 가장 얕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수많은 진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어쩌면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어 온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왜 모르겠어요? 사람 얕잡아 보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사실 사람은 지금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