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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에서 우리에게 무엇이 이단인지를 알려주다 본문

복음 간증

전능신교에서 우리에게 무엇이 이단인지를 알려주다

마리Mari 2020. 1. 18. 01:01

▽ ▽ ▽ ☆


  하나님의 말세사역이 전 세계 각국각지방에서 전면적으로 전파됨에 따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분분히 하나님 집에 돌아오고 있고 하나님의 사역은 전례 없는 고봉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사탄을 이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거의 끝나가는 이 때, 사탄은 아직도 철면피 하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죽기직전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황당한 이론으로 사람을 미혹하고 끌어당겨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사역을 고찰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가로막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자신의 순장품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 각종 각파에 진리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세사역의 사역이 이미 승리한 것을 보면서도 여전히 광망하고 무지하여 마음대로 정죄하고 대적하고 있습니다. 유언비어를 퍼트려 신도들을 미혹하고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데 그 길은 바로 역대이래 하나님을 믿는다는 허울 밑에 하나님을 대적하다 실패한 사람들의 뒤를 걷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세사역에 대하여 온갖 방법을 다해 대적하며 입만 열면 이단이고 사이비라 하면서 공격하는데 이는 이단, 사이비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말씀묵상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줄고 자신의 사역을 하고 있고 우리를 인도하여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이 앞으로 한 단계씩 나아갈 때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대적하는 한 무리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오로지 옛 지식과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고수하다 결국 하나님께 도태됩니다. 노아 시대에도 사람들은 타락할 때로 타락하여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었고 하나님은 홍수로 이 세상을 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시에 노아 만이 여호와 앞에 은혜를 입었고 하나님은 그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하면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실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노아는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분석하고 가늠치 않고 단순하게 말씀에 순종하였지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 믿음이 가득하여 말씀에 따라 행했으며 당시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을 전해서 그들도 방주에 올라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얻게 하는 것이 당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고 노아가 모든 것을 팔아 그렇게 큰 방주를 지으면서 홍수로 세상을 멸한다는 말에 미쳤다고 실성했다고 여겼습니다. 그들은 노아가 전하는 것을 믿지 않고 뜬 구름 잡는 소리라 여겼습니다. 하여 노아의 모든 행동은 사람들의 반대와 버림을 받았고 비웃음과 훼방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노아는 정말 실성한 것인가요? 정말 이단이었습니까? 아니요! 그럼 당시의 사람은 왜 이렇게 정죄하였을까요? 이것은 모두 사람은 너무 주관적이고 너무 자만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사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대로 말하면서 정죄하다 끝내는 자신의 그물에 얽혀 죽었지요. 허나 사람들에게 이단이라 정죄 받았던 노아의 일가는 생존하였습니다.


  율법시대의 후기에 사람들의 타락이 깊어짐에 따라 율법은 이미 더 이상 사람들을 단속하는 기능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한 단계 더 높은 사역, 성육신 하여 죽음의 변두리에 처한 사람들을 구원하고 인류에게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 가운데 오셔서 천국의 복음을 전하고 회개의 도를 전했고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 앞에 나아오면 죄사함을 받아 새로운 빛속에서 살게 되었는데 평안과 희락이 있었고 헤아릴 수 없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제사장과 바리새인, 문사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시는 사역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관념에 따라 예수님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여호와의 사역을 헐고, 성전을 무너뜨린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극도로 예수님을 적대시하였고 있는 힘을 다해 대적하면서 곳곳에서 집중공격 하였고 고의적으로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 중에 꼬투리를 잡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제자들을 데리고 이삭을 끊고, 식사전에 손을 씻지 않고, 죄인과 동석하고, 성전에 들어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는 등등… 이들은 항상”자신들과 맞지 않고, 성경기록과 맞지 않고 성경 예언의 글귀와 맞지 않으면 이단이고 사이비다”라는 원칙으로 예수님이 하신 사역에 대해 일말의 고찰하려는 마음이 없이 시종일관하게 자신의 뜻을 고집하면서 예수님을 정죄하고 핍박했습니다. 설령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알고 나서도 고의적으로 대적하면서 거짓을 꾸며 백성들을 기만하였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자기만 옳다 여기면서 교만하여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성령의 사역에 순종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상고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어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까? 그들이 믿는 것은 자신의 관념과 상상이고 하나님의 도와 반대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버림받고 저주를 받고 온 세상 사람이 침 뱉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교계내의 시기질투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바울 역시 당시에 예수님을 대적하던 일원중의 하나였지만 다메섹에 가는 길에 큰 빛의 격살을 받고 자신이 밤낮 없이 대적하던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임을 인정하고 큰 열심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사도행전24:14)예수님의 이름을 인정함으로 인하여 바울 역시 당시의 바리새인들에게 이단을 전하는 사람으로 되었습니다.
 
  이제 말세가 되었고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구속을 받았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죄의 본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하여 하나님은 은혜시대 사역의 기초에서 다시 한번 성육신 하여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탄의 타락 성품에서 벗어나 온전히 정결함 받아 최초의 사람의 모양을 회복하게 합니다. 하지만 지금 각종 각파의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 것을 고수하면서 자신의 관념을 지키고 십자가의 구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범죄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성경속에 규정하고 십자가에 규정하여 더 이상 새로운 말씀을 발표하지 못하고 옛 것을 파할 수 없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은 주님을 배반하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게다가 하나님이 그들의 관념대로 공중에서 오시지 않는다 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역을 이단, 사이비로 규정하면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찾고 고찰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말의 추구하려는 마음이 없이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각방으로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면서 그들의 관념에 맞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관념을 세워 그들을 따르는 자들이 자신들만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무조건 따르게 합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사역이 전례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반성하지는 않고 하나님의 사역을 고찰하지도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역을 논단하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따르겠느냐 하는데 이런 말들이 당시의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대적하여 귀신 왕 바알을 힘 입어 귀신을 쫓는다고 한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대적한 비극을 재연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까? 바로 아둔하기 그지없는 잘못된 인식이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을 읽다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사역은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고 늘 새로운 사역이 있는데 그 때마다 사람들에게 이단, 사이비로 정죄 받고 늘 하나님의 새 사역을 대적하는 사람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무리 대적해도 하나님의 사역은 여전히 이루어지고 누구도 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과 같습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은 흔히 사람의 예측을 크게 벗어나고 사람의 머리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을 말해 둔다. 사람은 땅에 있는 구더기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한 지고지상한 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의 머리는 썩은 물웅덩이 같아서 구더기만 나올 뿐이나 하나님의 생각으로 지휘하는 각 단계의 사역은 하나님 지혜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과 겨루려고 하는데, 그러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 어느 쪽일지는 뻔한 사실이다. …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저버리고 부인했지만 예수가 인류를 속량한 일은 우주 땅끝까지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미 이룬 사실이 아니냐? 네가 아직도 예수가 너를 맞이해 하늘나라로 데려가기를 기다린다면, 나는 너를 고집불통에다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하겠다. 예수는 진리에 충성스러운 마음이 없으면서 복만 받으려고 하는 너 같은 거짓 신자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가차 없이 불 못에 던져 만년 동안 불태울 것이다. 」 아직도 일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지만 말세 하나님의 사역은 시작 한지 이십여 년 동안에 이미 출렁이는 파도처럼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찾고 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자신의 관념이나 상상으로 하나님의 새 사역을 대적하면 안됩니다. 마땅히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자신의 신분—사람은 다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사역은 그 어떤 사람도 추측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단인지 사이비인지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문제를 설명 드렸는데 혹시 마음이 밝아 지셨나요? 누가 이단인지 이제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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