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복음 간증/구원받은 간증 (20)
내 구주 예수님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 3 ) 허베이성 쓰한 ... ... 몇 개월 동안의 고통과 연단으로, 저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왜 사람들에게 처세 철학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게 하였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런 처세 철학, 이치와 명언은 모두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해독이고, 사탄이 사람을 얽어매고 사람을 괴롭히는 도구이며, 그런 사탄의 철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분쟁을 일으키고, 다투고, 서로 죽이게 하며, 사람에게 억눌림과 고통을 가져다줄 뿐입니다. 왜냐하면 사탄 자체가 바로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분열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화목하게 지내게 할 수 있고,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하나님의 ..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 2 ) 허베이성 쓰한 ... ... 그때,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네가 고생하여 큰 공을 세웠든, 자격이 대단하든, 나의 곁을 따랐든, 명망이 아주 높든, 태도가 좋아졌든 상관하지 않는다. 네가 나의 요구대로 하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나의 칭찬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과오는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갈 것이다>에서 발췌) 『한 사람이 진심으로 추구하는지의 여부는 그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견해가 어떤지에 달려 있지 않고, 그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함께함이 있는지, 또 한동안의 성령 역사가 그의 성정을 어느 정도 변화시켰는지,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는지에 달렸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1) 허베이성 쓰한 저는 빈곤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철이 들어 친구들과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 들었기 때문에, 어른들의 눈에는 모범적인 귀염둥이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모두 저의 부모님을 부러워하였고, 저의 부모님이 복이 있어 훌륭한 딸을 낳았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 속에서 하루하루 자라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성적이 매우 좋아 시험을 칠 때마다 1등을 했습니다. 한번은 읍에서 글짓기 시합을 하였는데, 제가 지은 글이 만점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저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전교생들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학생들에게 저를 따라 ..

——☆ 심판은 빛 (1)☆—— 산둥성 자오샤 저는 이름이 자오샤로, 평범한 가정 출신입니다.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격언에 깊은 영향을 받았던 저는 명예와 체면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고, 무슨 일을 하든 ‘잘한다’는 칭찬과 남들의 존중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 결혼을 한 후, 저는 ‘남들보다 풍족하게 살기, 집안 어른 모시기와 남과 어울리는 데 있어 절대로 ‘못한다’라는 소리 듣지 않기, 자식의 앞날이 창창하도록 명문 대학에 보내고, 내 위신도 세우기’라는 자기만의 목표들을 세웠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는 한 번도 시부모님과 언성을 높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가끔 시부모님이 듣기 싫은 말씀을 해 억울할 때도 ..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다 (하)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룽광 . . .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제 병의 근원을 찾았습니다. 알고 보니 저의 추구 속에는 소망이 하나 감춰져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바로 오게 될 것을 소망했던 것은 자신이 더 이상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게다가 좋은 처소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소망의 지배를 받아 추구하였기에 그 소망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마음은 고통스러워 무너지게 되었고, 심지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죽음으로서 벗어나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제서야 저는 자신이 하나님을 그렇게 오랫동안 따라왔지만, 걸어온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길이 아니라 계속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며 복받기 위해 하나님과 거래를 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저는..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다 (중)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룽광 『내가 시온으로 돌아간 후에도 땅에는 찬미가 그치지 않고, 충성된 효력자들은 여전히 나를 위해 효력하고자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기능이 이미 끝나 내가 땅에 있었던 때를 그리워하기만 할 뿐이다. 그때 나는 화를 입어야 할 자들에게 재난을 내리기 시작하지만 사람마다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임을 믿는다. 나는 절대로 충성된 효력자들을 징벌하지 않을 것이고 나의 은혜만 받게 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120편 말씀>에서 발췌) 저는 속으로 ‘장자의 명분은 더 이상 바라지 않고 큰 복도 원치 않겠어. 지금 난 충성스러운 효력자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거야. 이것이 내가 유일하게 추구할 수 있는 길이야. 지금부터 하나님 집에서 내게 뭘 ..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다(상)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룽광 ▽▼▽▼▽▼▽▼▽▼▽▼▽▼▽▼▽▼▽▼▽▼▽▼▽▼▽▼ 1991년, 저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다가 은혜를 입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기묘하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을 읽으면 누림이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할 때에도 늘 성령의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고, 마음속으로 느끼게 된 그 달콤함과 누림은 꼭 좋은 일이 임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예배 장소에서 성령이 크게 역사하실 때면, 저는 자신이 마치 육체를 벗어나 셋째 하늘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세속의 모든 것은 하늘 끝 저 멀리 떨쳐 버렸고, ..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장 진실하다 쓰촨성 쇼둥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천 년 동안 ①패괴된 중화 민족이 오늘날까지 존류하면서 각종 바이러스가 계속 발전하여 전염병처럼 도처에 만연되었다. 사람의 병균이 얼마나 많은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엄밀하게 봉쇄된, 바이러스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사역을 전개하시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사람의 성격, 사람의 생활 습관, 사람의 품행, 사람의 모든 삶 속에서의 ②표현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모두 형편없게 되었으며…』(<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길 … (6)>에서 발췌) 하나님께서 밝혀 주신 말씀에서 저는 사탄의 패괴로 인해 인간관계가 전부 사탄의 처세 철학 위에 세워져 진리가 전혀 없으며 모두 비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