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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영국 베드퍼드 학술 세미나, “천년왕국의 실현, 더는 미스터리 아니다” 2018년 6월 28일, 29일 양일간 영국 베드퍼드 파나세아 박물관 야외에서 계시록 및 천년왕국 운동 연구 센터(CenSAMM)의 주최로 성경 계시 문학, 말세의 대재앙 천년왕국 등에 관련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 성경주해학 교수 크리스토퍼 롤랜드(Christopher Rowland), 이탈리아 신흥종교 연구센터 센터장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영국 사우스웰 민스터 성당 신부인 매튜 에스키(Matthew Askey) 등 유명한 종교 학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인트로빈 박사는 <사람은 모두 원래의 성결함을 회복하였다>라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뮤지컬과 함께 “하나님나라..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인터뷰: '사교'를 핑계로 종교 신앙을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 자오위안 맥도날드 사건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는 무관하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인터뷰: '사교'를 핑계로 종교 신앙을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 자오위안 맥도날드 사건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는 무관하다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부터 종교 신앙에 대한 탄압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종교 정책과 중국의 인권 상황은 민주주의 국가들과 국제인권단체들에게 강력하게 비판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교(邪敎)’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정의 그리고 종교 신앙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로 사교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국제 사회는 심각한 의구심과 비판의 시선..
[종교 뉴스]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인터뷰: 객관적인 정보에 따라 크리스천에게 난민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한다 간략소개: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부터 계속 종교 신앙을 박해해 왔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사교 서적이라고 하면서 몰수하고 불태워 버린 것이 수두룩합니다. 1995년부터 중국 공산당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가정 교회를 사교 명단에 올려 공개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더 심하게 탄압하고, 모든 매체를 이용해 거짓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은 부득이하게 해외로 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국가 정..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건 내 생애 최고의 선택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 중국에서 전개되면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해외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인터넷에 게재되었습니다. 따라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갈망하고 좇는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알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미국 교인 두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갖게 된 체험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보고 들은 것과 그곳에서..
다큐멘터리 <끝없는 도망의 길> 기독교인 탄압 실태 알려, 신앙을 향한 의지에 독일 관객 감탄 중국 공산당은 집권한 이후 종교에 가혹한 탄압을 가해 왔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출범하면서 중국 정부는 종교의 중국화를 밀어붙이고, 종교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가정 교회를 조사 해체시키고 닥치는 대로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며, 삼자교회의 십자가는 물론 건물까지 강제로 철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크리스천들이 탄압을 피해 해외 민주주의 국가로 망명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16일, 독일 부헨에서 ‘중국 종교 난민의 망명 및 원인’이라는 주제로 영화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독일 가톨릭 부녀 연합회 부헨 지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 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는 중국 기독교인에 대한..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70여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걷히고 전쟁의 비참함과 참혹함을 반성한 인류는 기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소유함을 천명했습니다. 중국 역시 UN의 인권 선언에 서명했지만 그 어느 조항도 이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대외적으로는 종교 자유와 인권을 보장한다고 선전하며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사실을 은폐하고 국제 사회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10일,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핍박받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도 중국에서 탄압받는..
한국 인권 전문가 도희윤 대표"중상모략은 공산당의 기본 원칙,대비책 충분히 세워야 할 것"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종교 신앙을 탄압하고, 가정교회(지하교회) 뿌리 뽑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들은 그중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유난히 더 심하게 탄압하고 있다. 이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쫓겨 다니고, 집이 있어도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최근 들어, 중국 정부가 탄압 수위를 높이며 한국으로 피난하여 망명을 신청한 교인들의 문제에도 관여하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들은 한국에서 난민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송환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 28일까지, 한국에 머물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 172명이 법무부로부터 출국 명령서를 전달받..
국 인권 전문가 도희윤 대표"중상모략은 공산당의 기본 원칙,대비책 충분히 세워야 할 것"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종교 신앙을 탄압하고, 가정교회(지하교회) 뿌리 뽑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들은 그중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유난히 더 심하게 탄압하고 있다. 이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쫓겨 다니고, 집이 있어도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최근 들어, 중국 정부가 탄압 수위를 높이며 한국으로 피난하여 망명을 신청한 교인들의 문제에도 관여하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들은 한국에서 난민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송환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 28일까지, 한국에 머물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인 172명이 법무부로부터 출국 명령서를 전달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