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교회 뉴스 (44)
내 구주 예수님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난민 신청자들을 의도적으로 곤경에 빠뜨리는 한국 정부 규탄! 윌리 포트레 대표: 한국은 모든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나 미국처럼 또 많은 다른 나라들처럼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국제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들은 많은 국제 조약에 사인하고 비준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150명 신자들을 절대 중국으로 송환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상황에 대한 자료와 알려져 있는 내용을 고의적으로 보지도 듣지도 않으려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이미 한국 정부에 메시지를 보냈죠. “그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내지 마세요. 그것은 감옥으로 보내는 것이고 그들은 죽게 될지도 모릅니다.”라고요.
김태산 사장: 한국 정부는 중국에서 온 종교 난민들을 수용해야 한다 2017년 10월 23일, 한국 서울시에서 열린 ‘종교박해와 난민인권’ 회의에서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 외교관) 사장은 이런 발언을 하셨습니다. “사실 어떤 국가나 어떤 국민이 선진적인 국민인가, 선진적인 국가인가를 결정짓는 것은 그 나라의 GDP가 높고 국민들의 생활이 발전됐다고 해서 선진국가, 선진국민이라고 안 합니다. 같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나라 말하자면, 중국과 북한과 같은 데서 튀어나오는 종교 박해자들과 박해를 당한 사람들과 난민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자기 가슴으로 끌어안아 주는가에 따라서 그것이 선진국가인가, 선진국가 인민인가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는 “우리는 중국을 두려워할 것도 없고 대한민..
유럽종교자유원탁포럼에서 보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망명 신청자를 위한 지지 서한 2019년 7월 23일,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분들께 보내는 서한 참조: 얀 피겔(Jan Figel) 종교, 신앙의 자유의 EU 특사 아흐메드 샤히드(Ahmed Shaheed) 유엔 종교자유 특별보고관 회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망명 신청자 친애하는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대사 여러분께 저희는 학자, 종교 및 비(非)종교단체 지도자, 인권 변호사 및 활동가로 구성된 비공식 단체 및 개인으로서 이 서한을 작성합니다. 저희는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쳐온 난민들의 상황에 대해 심히 염려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민자에 대한 정당한 염려가 때로는 난민을 향한 일반적인 사회적 적대감으로 이해되고는 하기 때문입니다...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자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허위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한국인 신자 4명이 박해받고 있는 중국 크리스천들을 대표해 중국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잔혹하고 지속적인 종교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의 탄압 실태를 폭로하며, 해외 기독교인 본국 송환 유도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재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들, 기자회견에서 여러 차례 거짓 시위로 기독교인을 송환하려는 중국 정부에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도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거짓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중국 정부의 잔혹한 박해 실태 알려 한국 시각 오전 10시, 플래카드와 피켓을 든 30여 명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들이 분수대 앞에서 평화로운 방식으로 중국 정부의 시위 행위에 항의의 뜻을 표했다. 한국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4명이 먼저 장기간 지속된 중국 정부의 가혹한 종교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의..
마시모 인트로빈 제2부: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루머 분석 중국 공산당은 거짓과 폭력으로 정권을 잡았고, 거짓과 폭력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중국 공산당의 거짓과 폭력, 나아가 살육에 수많은 가정이 파탄됐다. 무신론을 주장하는 중국 공산당은 종교를 인민의 사상과 이념을 마비시키는 아편이라 선전하고 있다. 나아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크리스천들의 선행을 가정 파탄과 이별의 단초라고 단죄하며, 억울한 누명으로 크리스천들을 체포, 감금하고 있다. 중국에서 많은 가정 교회가 탄압받고 있다.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특별 탄압 대상으로 장애나 살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쫓겨 다니며 가족간의 생이별을 겪고 있다. 이탈리아 신흥종교 ..
이일(李一) 인권 변호사: 中 당국의 대대적인 종교 탄압 핍박받는 종교적 난민은 보호받아야 2019년, 중국 당국은 자국 내의 모든 종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 탄압은 갈수록 정점으로 치닫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뻔뻔스럽게 중국에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0일 서울에서 “용의 긴 팔: 국내외에 있는 신자들에 대한 중국의 박해”를 주제로 한 종교 및 인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공익법센터 어필(APIL)의 이일 변호사는 한국에 거주 중인 난민의 상황을 소개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의 난민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김태산 사장: 한국 정부는 중국에서 온 종교 난민들을 수용해야 한다 2017년 10월 23일, 한국 서울시에서 열린 ‘종교박해와 난민인권’ 회의에서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 외교관) 사장은 이런 발언을 하셨습니다. “사실 어떤 국가나 어떤 국민이 선진적인 국민인가, 선진적인 국가인가를 결정짓는 것은 그 나라의 GDP가 높고 국민들의 생활이 발전됐다고 해서 선진국가, 선진국민이라고 안 합니다. 같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나라 말하자면, 중국과 북한과 같은 데서 튀어나오는 종교 박해자들과 박해를 당한 사람들과 난민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자기 가슴으로 끌어안아 주는가에 따라서 그것이 선진국가인가, 선진국가 인민인가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는 “우리는 중국을 두려워할 것도 없고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