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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인류]에 대한 조물주의 진실한 마음 『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늘 그의 행사를 나타내 사람에게 보여 주며, 그는 인류와 대화를 멈춘 적이 없고 인류를 향해 숨거나 피한 적도 없으며, 그의 마음과 생각, 그의 언어와 행사는 인류에게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하나님을 알려고만 한다면 여러 가지 경로와 방식을 통해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인류가 한사코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인류를 피하고, 인류에게 숨고, 사람이 이해하고 아는 것을 싫어한다고 여기는 까닭은 인류가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더욱이 조물주가 생각하고 있..
여호와 [하나님]의 경고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임하다 [하나님] —— (욘 1:1~2)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욘 3장)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
[예수가] 바리새인들을 질책하다 1.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논단하다 『 (마가복음3:21~22)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예수가 바리새인들을 질책하다 『 (마태복음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23:1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은혜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나님나라]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성경 참고:“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6)“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고,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
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성경의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오늘날 성경을 이렇게 분석하는 것은 성경을 혐오하거나 성경의 참고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늘 캄캄 절벽 상태에 있지 않도록, 성경의 원래 가치와 성경의 기원을 명확히 설명하고 천명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대한 사람의 견해는 너무 많고, 또한 대부분은 부정확한 견해이기 때문이다. 또 성경을 그렇게 보면 사람이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려는 사역까지 가로막아 이후의 사역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폐단만 있고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깨달으라고 하는 것은 단지 성경의 실질과 내막이다. 그리고 성경을 보..
어린이[찬양] 율동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정직한 사람> [찬양] —— 정직한 사람만이 천국의 백성 순진하고 정직한 아이들 모습 천진하고 발랄하며 생기 넘쳐요 천사가 세상에 내려온 것 같죠 거짓말과 속임수 없으며 떳떳하게 살아가죠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이 믿고 기뻐하시는 정직한 사람 매일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축복 속에서 성령의 인도 받죠 하나님의 감찰 받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기쁨이고 행복이죠 그리스도의 나라는 정직한 사람들의 천국 정직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고향이지요 진리 사랑하는 모두가 마음이 정직한 사람 정직한 사람은 진리 행하며 기쁨 얻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마음의 평화 얻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자유 누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하나님] ——『사람이 하나님을 믿은 지는 오래됐으나 대다수 사람은 ‘하나님’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얼떨결에 따를 뿐,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하나님이란 어떤 존재인지 전혀 모른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만 할 뿐 하나님이란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한다면 그것은 큰 웃음거리가 아니냐?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이미 하늘나라의 신비와 이제껏 받아들인 적 없는 높은 수준의 ‘지식’을 수없이 보고 들었지만, 가장 얕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진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어 온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왜 모르겠어요? 사람 얕잡아 보는 거 아니에요?”라고 할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지금 나를..
[말씀]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허베이성 쓰한 [말씀] —— 저는 빈곤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철이 들어 친구들과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 들었기 때문에, 어른들의 눈에는 모범적인 귀염둥이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모두 저의 부모님을 부러워하였고, 저의 부모님이 복이 있어 훌륭한 딸을 낳았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 속에서 하루하루 자라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성적이 매우 좋아 시험을 칠 때마다 1등을 했습니다. 한번은 읍에서 글짓기 시합을 하였는데, 제가 지은 글이 만점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저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전교생들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