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님
말세 심판에 대한 좋은 성경 구절을 보내드립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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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한복음 5:22)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한복음 5:27)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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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안의 형제자매들은 말세에 주님이 다시 오셔서 심판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주님이 어떤 방식으로 오셔서 심판사역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께서 부활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신 영체 그대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신다고 생각하고, 육신으로 인자가 되어 오실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오셔서 심판사역을 하실까요? 영체로 오실까요? 아니면 성육신으로 오실까요? 이것은 바로 우리가 곤혹스러워하는 문제이고, 급히 깨달아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말세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심판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간증하는데 있어 이 방면에 대하여 좋은 성경말씀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한복음 5:22)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한복음 5:27)
이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은 성육신으로 인자가 되어 인간세상에 오셔서 심판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 또는 '인자'는 틀림없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마치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바로 인자이시고 보통 정상인의 형상을 취하고 정상적인 인성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인자라 불리우게 되고 그리스도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만약 영이라면 인자라 불릴 수 없고,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기에 인자라 불릴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문을 통과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성육신한 것이 아니었기때문에 인자라고도 칭할 수 없었습니다. 무릇 사람의 형상이라고는 하나 영체에 속하면 인자라 칭할 수 없습니다. 인자는 보통 정상적인 사람과 같고 실제로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어야 하며 조금도 초자연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또 한단락의 성경장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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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이 경문은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성육신으로 인자가 되셨다는 것을 더욱 증명할 수 있으며, 만약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체로 오셨다면 많은 고생을 할 필요도 없었고, 더욱이 이 세대에 버림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영체라면 틀림없이 초연할 것이며, 이적과 가사를 행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말씀을 하자마자 즉시 이루어 낼 것이며,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다 따를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 자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나, 진짜로 믿는 자나, 거짓으로 믿는자나, 심지어 마귀사탄도 복을 받기 위해 따를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님이 다시 오셔서 어떻게 이 세대에 버림을 받게 되겠습니까? 틀림없이 버림받는다는 말이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의 예언에 근거해보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반드시 성육신하여 인자로 오셔서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시고 말세의 심판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완전히 확신할 수 있으며 예수님이 부활하신 영체로 오신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며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이런 관점은 주님의 말씀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으며 모두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속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말씀으로 우리의 그릇된 생각을 파헤쳐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심판은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 ‘심판’이 바로 오늘날 하나님이 말세에 그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에게 행하는 심판이다. 어떤 사람은 말세가 오면 하나님이 하얀 탁자 보를 씌운 큰 탁자를 하늘에 설치하고 커다란 보좌에 앉아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땅에 무릎을 꿇고 있으며 하나님은 각 사람의 죄상을 밝혀 하늘나라로 갈지 유황불 못으로 떨어질지를 정할 것이라는 등등의 초자연적인 상상을 할지도 모른다. 사람이 어떻게 상상하든지 하나님 사역의 본질을 바꿀 수는 없다. 사람의 상상은 단지 사유에서 비롯된 구상일 뿐이며,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으로, 사람이 듣고 본 것을 긁어모아 종합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상상이 아무리 근사할지라도 단지 그림에 불과할 뿐, 하나님 사역의 계획을 대체할 수는 없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다 사탄에 의해 타락한 존재인데, 어찌 하나님의 생각을 완전히 짐작할 수 있겠느냐?』(〈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사역을 하신다〉 중에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탄에게 타락된 후에 온몸에는 사탄의 성품으로 가득찼고 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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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서 바로 우리들의 관념을 그러했고, 그것은 너무나도 사람에게 맞는 관념이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사람들의 관념대로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선악을 현저하게 드러내지 못하게 되고 우리도 누가 진짜로 믿는지, 누가 거짓으로 믿는지를 보아낼 수 없을 것입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말세에 성육신하여 인자로 오셔서 심판사역을 하시고, 당시 주님이 인간세상에 오셔서 천국의 복음을 전할 때와 같이 사람이 보기에 주님은 바로 평범한 인자이지만 그의 말씀과 사역은 권세와 능력이 있고 죄 속에서 사는 사람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수 있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관용을 베풀고, 사람을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고, 사람에게 회개의 도를 가져다 주시는 가운데, 예수님은 선포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사람을 완전히 납득시켜, 우리가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묵묵히 그의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으며, 믿는 자들은 그를 따름으로 인하여 큰 복을 받게 되었지만 바리새인은 받아들이지 않고 대적하였기에 도태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말세에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역하실 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로 부터 사람에게 존재하는 사탄의 추악한 몰골을 보게 되었으며, 이로부터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사람들이 자신을 알고, 자신을 혐오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고, 사탄을 배반하고 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을 만족케하는 구원받는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실제적인 사역과 말씀으로 우리를 경험하게 하셨으며 우리의 패역한 성품을 심판하셨고 하나님께 정결케 되어 온전케되는 길을 걸어가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세계 각국의 진심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있으며, 그들의 체험 간증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은 모두 인터넷에 게재되어, 전 세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고 바로 인류를 심판하고 구원하시는 유일한 참하나님시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간증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온 땅을 감찰할 것이며, 공의, 위엄, 진노, 형벌로 세상의 동쪽에 나타남으로 만인에게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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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 더 보기: 중국 맥도날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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