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당신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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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전에 루핑은 계속 불평과 원망 속에서 지냈어요. 생활도 어렵고 힘들게 지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오게 된 후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와 함께 교회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또 무엇이 루핑으로 하여금 행복하게 하였을까요? 우리 함께 루핑의 경력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알아봐요.

  루핑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친구들보다 잘 입지도 못하고, 잘 먹지도 못하는 것을 원망하면서 살았습니다. 자신의 생활이 너무 고통스러워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었죠. 결혼할 나이가 되어 루핑은 자신의 친구들이 다 아름답게 변화되어 자신의 마음에 맞는 남편한테 시집갔지만 자신은 생김새도 보통이고 매우 늦도록 자신에 맞는 백마 탄 왕자를 찾지 못하자 이번에는 또 자신의 생김새에 대하여 원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루핑의 청춘은 마음속 무한한 동경과 한없는 서글픔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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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제중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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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세가 되던 해 루핑은 끝내 결혼의 전당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행복한 생활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후에야 자신의 남편은 종일 빈둥거리기만 하고 농사일은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집에서 기쁘게 설을 쉰다는데 루핑 집에는 설 준비를 할 돈도 없었습니다. 생활을 개변하기 위하여 루핑은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결혼한 지 반년이 되었는데 그는 거대한 생활 압력으로 인하여 힘들어 심장병에 걸렸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많은 돈을 쓰고 또 많은 빚을 졌습니다. 게다가 루핑은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되자 남편과 시어머니는 쌀쌀하게 대했습니다. 루핑의 마음속 희망의 불꽃이 꺼졌고 철저히 어두워졌습니다.

 

　그 몇해동안 그는 자신이 수면에서 떠돌아다니는 부평초 같았고 영혼이 없는 꼭두각시처럼 살아 있는 어떤 즐거움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루핑은 혼자서 고통을 감내하며 절망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이 모든 불행이 왜 자신에게 닥치는지 몰랐고 세상이 이토록 크지만 자신이 마음을 편하게 할 곳을 왜서 없는지 몰랐습니다. 고통이 극도로 달한 루핑은 저도 모르게 하늘을 우러러보며 깊게 탄식하였습니다. '하늘이시여, 누가 저를 구할 수 있습니까?' 그는 누군가 그에게 인생에 대하여 귀착지에 대하여 얘기해주고 그녀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어 조금만 편하게 살 수 있게 하기를 바랐습니다.

  루핑이 절망이 극도로 달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전능신교를 믿는 그의 친구 전능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그에게 증거해주어 루핑의 생활에 방향이 생기고 소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막다른 골목에서 길이 열린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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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전 찬송하는 모습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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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얘기할 때 루핑은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고뇌를 학우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친구는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읽어주었습니다.

『사람이 직면한 현실은 언제나 꿈과 괴리가 있고 늘 생각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사람은 그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다. 심지어 자신의 직업, 앞날을 위해 온갖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영원히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자신의 숙명을 거스를 수는 없다. 능력, 지능, 의지와 상관없이, 운명 앞에서 사람은 나이, 우열, 귀천을 구분할 수 없는 동등한 존재이다. 사람이 평생 어떤 직업을 가질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지, 얼마나 많은 부를 가질지는 부모에 의해 좌우되거나 재능, 노력, 욕심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이는 창조주가 배치한 운명에 달려 있다. 』

『그래서 사람의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를 알게 되었을 때, 총명한 사람들은 그 주재에 대해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택한다. ‘자신의 두 손으로 좋은 삶을 일구기 위해 애썼던’ 고통스러운 날들, 운명에 맞서 싸우며 스스로의 방식으로 소위 삶의 목표를 추구하던 것에 안녕을 고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하나님을 볼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주재를 분명하게 알 수 없을 때, 그 하루하루는 의미도 가치도 없으며 아주 고통스러울 것이다.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사람의 삶의 방식과 추구 목표는 끝없는 슬픔과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주어 지나온 길을 돌아볼 수조차 없게 한다. 오로지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그의 섭리에 순종하고, 참된 삶을 추구할 때, 사람은 차츰 모든 슬픔과 고통에서 풀려나고 삶의 공허함을 떨쳐 버릴 수 있다. 』

 

  친구는 교제를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알 수 있어,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가정과 직장이 있든지, 가난하든 부유하든 어느 사람이 좌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거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하면 하나님의 보호가 있고 마음이 든든하고 평안하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무한데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어.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생활이 간소하고 풍부한 물질적 누림이 없지만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생활은 고요하고 행복하지. 하지만 어떤 고관 부자는 그들이 권력 있고 돈이 있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데 겉으로 보면 빛나고 아름답지만 마음속에 진정한 의지가 없기에 마음속은 공허하지.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책임을 져.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전망을 하나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하면 우리의 마음은 점점 밝아지고 든든해 질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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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전 찬송하는 모습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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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루핑에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공표하신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방면에 관한 많은 말씀을 읽어주었어요. 루핑은 들을수록 마음이 석방되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는 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어요.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인생관을 버리고 여러 함정을 멀리하며, 하나님께 삶을 맡겨 배치하고 다스리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다스림과 인도에 순종하기만을 구하며, 자신의 선택이 없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창세 이래부터 나는 이 한 무리 사람들을 예정하고 택했는데, 즉 오늘의 너희들이다. 너희의 성정ㆍ소질ㆍ생김새ㆍ키, 태어난 가정, 너의 직업ㆍ혼인, 너의 전부, 심지어 너의 머리털의 색, 너의 피부색, 너의 출생 시간까지도 다 내 손의 안배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루핑의 엉킨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는 끝내 자신의 운명은 조물주의 정밀한 안배이고 하나님의 고심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수요를 알고 또 어떤 환경이 있어야 자신이 보호를 받아 사악한 조류에 의하여 점유되지 않는지 알고 계셨죠. 루핑은 하나님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이 생겼고 동시에 그는 몇 년 동안 계속 누군가 그에게 인생의 방향을 가리켜 주기를 바라던 소망이 끝내 실현되었음을 알았어요. 루핑은 전능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받아들였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을수록 루핑은 깨닫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좋은 출신과 외모가 행복한 인생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이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선천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관점은 틀린 것이었고 성립되지 않는 것이었어요. 오직 조물주를 알아야만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이야말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죠. 마음속의 튼튼함과 평안은 어떤 화려한 외모와 물질의 누림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죠. 이 행복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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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전 찬송하는 모습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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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기묘한 것은 루핑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의 심장병은 저도 몰래 완치되었어요. 루핑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 말씀의 권능과 능력을 보았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 감미롭다! 하나님 말씀은 바로 특효약이다! 마귀와 사탄을 욕되게 한다! 하나님 말씀을 더듬으면 받침대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효과 빠르게 마음을 구한다! 만사는 전무하고 모든 것이 평안하다. 』 하나님은 말씀하면 반드시 책임지시고, 책임지는 이상 반드시 이루십니다. 사실 루핑은 하나님께 병을 고쳐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온후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은혜를 주셨고 그녀의 질병을 거둬가셨습니다.

  루핑의 믿음은 더욱 커졌고 이전의 연약함과 소극적이던 태도가 완전히 하늘 밖에 던져지고 인생의 길이 걸을수록 빛 나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꽃이 지고 다시 꽃이 핍니다. 하나님은 우리 생명의 수요에 따라 우리의 인생 궤적을 안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인생의 바른길로 가서 하나님의 인솔과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루핑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온 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공급과 목양 속에서 인생에 대한 진리를 점점 더 많이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전능과 주재에 대하여 작은 인식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점점 더 즐겁게 생활하고 있고 하나님 사랑의 격려하에 피조물의 본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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