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책/그리스도의 말씀 (82)
내 구주 예수님
전능하신 하나님은 곧 예수님의 재림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중화 대륙, 다시 말해 홍콩, 타이완 동포들이 말하는 내륙에서 말씀이 육신 되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땅에 올 때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은밀히 재림한다는 참뜻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와서 오랫동안 역사하고 생활하였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였는데, 오늘날에 이르렀어도 여전히 아는 사람이 없다. 어쩌면 이는 영원히 ‘수수께끼’일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이번에 육신으로 온 것을 사람은 아무도 알 리가 없다. 영이 역사하는 기세가 얼마나 크든, 하나님은 시종 아무 내색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내막도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 단계 역사가 천계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사람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는 사람은 분명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사람은 누구나 예수의 참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예수와 함께하길 원한다. 예수를 만나거나 예수와 함께하길 원하지 않는 형제자매는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예수를 만나기 전, 다시 말해 성육신 하나님을 만나기 전, 너희는 예수의 모습이 어떨지, 말씀은 어떤 식으로 할지, 생활 방식이 어떨지 등에 대해 생각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정말로 만났을 때 너희의 생각은 곧바로 바뀔 것이다. 어째서 그럴까? 알고 싶으냐? 사람의 사유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은 더더욱 사람이 바꿀 수 없다. 너희는 그리스도를 신선이나 성인으로 여기지만, 그리스도를 신적 본질을 지닌 정상인으로 보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래서 밤낮으로 생각하며 하..
하나님 앞에서 사는 원칙 1. 매일 진실한 기도가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어야 하며,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복하기를 추구할 수 있어야 하며, 진실로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어야 한다. 2. 자주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책망과 훈계를 받아들이며 자신을 알아가는 것과 성정 변화에 중요시해야 한다. 3. 매사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가 있어야 하며, 성령 역사와 인도를 얻어 진리를 깨닫고 본분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4. 매사에서 하나님 영의 감찰을 받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실행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

[하나님 말씀 ]너는 도대체 누구에게 충실한 사람인가? 『지금 너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날들은 하루하루가 중요하며, 너희의 종착지와 운명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살아가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시간을 확보하여 최대의 수확을 거두도록 해야 한다. 너희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영문을 모를 수도 있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너희에게 기대한 것이 지금의 이런 모습이 아니기에 나로서는 너희 개개인의 행동거지가 전혀 만족스럽지 않다. 그러므로 너희 가운데 위험에 처하지 않은 이가 아무도 없을 뿐만 아니라, 지난날 구원을 갈구하던 목소리와 진리를 추구하고 광명을 바라던 마음의 소리도 이제는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내게 최..

진리란 무엇인가? 성경 지식과 도리란 무엇인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 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

[베드로 생애]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에게 사랑스러운 점과 본받을 점, 얻을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속성(원문: 所是)과 사랑스러운 점을 많이 발견했다. 그러나 처음에 베드로는 예수를 전혀 알지 못했다. 베드로는 20세부터 6년 동안 계속 예수를 따랐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그저 예수께 감복하여 따랐을 뿐, 예수를 알지 못했다. 예수는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를 부를 때 그에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날 따르길 원하느냐?”라고 물어보았다. 베드로는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라고 대답했다. 당시에 베드로는 예수라는 분이 최고의 선지자이며 하나님..

성실한 사람이 되는 원칙 1.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주인이 되게 해야 하며, 매사에서 진리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감찰과 검증을 받으며 광명 속에서 살아야 한다. 2. 반드시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터놓고 솔직히 말해야 하며,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유지하고 수호해야 한다. 3. 말할 때 거짓말과 뒤섞임이 없고, 마음에 궤사와 기만이 없으며, 단순히 마음을 터놓을 뿐만 아니라 지혜가 있고, 다른 사람과 정상적인 대인 관계가 있음을 보증해야 한다. 4. 반드시 일을 처리할 때 원칙이 있고 진리에 부합되어야 하며, 일할 때 공명정대하고 솔직해야 하며,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너희의 운명을 위해 너희는 마땅..

너와 하나님의 관계는 어떠한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최소한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을 믿는 의의도 없게 된다.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수립하려면 하나님 앞에 마음을 평온히 해야만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사역에 의혹을 품거나 부정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다. 또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고 자신을 위해 타산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집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배치에 순종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앞에 마음을 평온히 하고, 설령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온 힘을 다해 자신의 본분과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