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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하나님]은 말세 심판 사역을 왜 사람을 사용해 하시지 않고 성육신하여 친히 하셔야 합니까?성경 참고: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2) “또 인자됨으로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 5:2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전체 경영 계획의 사역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한다. 세상을 창조한 첫 단계는 하나님 자신이 몸소 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인류를 창조할 수 없다. 온 인류를 구속한 두 번째 단계 역시 하나님 자신이 몸소 한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끝맺는 사역이므로 더 말할 필요 없이 그가 친히 해야 한다. 모든 인류를 구속하고, 정복하고, 얻고, 온전케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친히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하지 않..
[교회 만담] <하나님 이름의 비밀> [교회 만담] ——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 2천년 동안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왔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히 예수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계시록 3장 12절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새 이름이 있다고 예언되었다. 그렇다면 말세에 주님이 다시 오시면 예수 이름 그대로일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이름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이 만담을 통해 그 비밀을 알아본다.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출 19:20~21)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 20:18~19) 관..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하려고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분부함 『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창 6:9~14)』 『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성육신]이란 무엇일까요? 성육신의 실질은 또 무엇일까요?성경 참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
[예수님]은 말세에 말씀이 육신 되어 인자로 오셔서 역사하신다고 친히 예언하셨습니다.성경 참고: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눅 17:24~2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 16:15) “몸을 ..
[교회 만담] <막을 수 없는 사랑> [교회 만담] —— 중국 정부의 천망 공정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막을 수 없다 이 만담은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들을 탄압하기 위해 시작된 최고 감시 시스템 ‘천망 공정’을 주제로 현 상황을 전달하고 있으며, 그런 감시 시스템일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광명을 지향하는 마음만은 막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인류]에 대한 조물주의 진실한 마음 『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늘 그의 행사를 나타내 사람에게 보여 주며, 그는 인류와 대화를 멈춘 적이 없고 인류를 향해 숨거나 피한 적도 없으며, 그의 마음과 생각, 그의 언어와 행사는 인류에게 다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하나님을 알려고만 한다면 여러 가지 경로와 방식을 통해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인류가 한사코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인류를 피하고, 인류에게 숨고, 사람이 이해하고 아는 것을 싫어한다고 여기는 까닭은 인류가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더욱이 조물주가 생각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