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 뜻 (66)
내 구주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나,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치심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했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들은 모두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의 얼굴을 뵈리라’라..
찬양 MV「사람은 도대체 누굴 위해 살아야 하는가」새사람 되어 하나님 은혜 보답하리사람은 도대체 누굴 위해 살아야 하는지 오늘에야 깨달았네 지난날 자신만을 위해, 명예와 지위만을 위해 살았네 멋진 말로 기도는 했지만 일은 내 뜻대로 했네 앞날과 운명만 위해 하나님을 믿었고 진리 실제는 전혀 없었네 종교 의식 속에서 살며 하나님을 믿으니 모든 것이 헛되고 사람의 모습을 전혀 살아내지 못해 하나님의 사랑 받을 자격이 없네 내 마음이 지금 소생하여 이제야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함을 알았네 지난날 양심 없이 하나님을 거역하여 마음을 아프게 한 내 자신이 미워지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린 적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으며 양심과 이지가 없었으니 어찌 사람이라 하랴 하나님의 심판을 겪고 나서야 사..
왜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가장 황당한 논법이라고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성육신한 그 사실이 있게 된 후부터 사람은 비로소 하늘에 아버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들도 있고 더욱이 영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사람의 전통 관념으로는 하늘에 한 분의 하나님, 즉 성부, 성자, 성령의 삼일(역주: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 이런 관념을 가지고 있다. 즉,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세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통 관념이 상당히 심각한 그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 부분, 즉 성부, 성자, 성령인 것이다. 오직 그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전부가 되고,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나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주님 위해 전도하고 사역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가? 성경 참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종교계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거절하고 정죄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성경 참고: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좇아 죽였느니라” (마 21:33~39)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
열심히 사역하는 게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인가? 줄거리: 송은택은 예수 믿고 전도했다는 이유로 7년간 감옥살이까지 했음에도 주님을 팔지 않고 또 석방된 다음에도 자신을 바쳐 복음 전파에 힘을 썼다. 따라서 자신은 다 버리고 열심히 주의 일을 했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다고 생각하며 얼마든지 하나님께 칭찬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러다 아들이 중병으로 눕게 되고 이로 인해 송은택은 하나님께 항변하고 원망하며 맡은 본분에서도 마음이 멀어진다. 이런 일들을 겪으며 하나님 말씀을 통해 송은택은 그동안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했던 목적이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맞바꾸려는 것에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
전능하신 하나님은 곧 예수님의 재림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중화 대륙, 다시 말해 홍콩, 타이완 동포들이 말하는 내륙에서 말씀이 육신 되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땅에 올 때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은밀히 재림한다는 참뜻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와서 오랫동안 역사하고 생활하였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였는데, 오늘날에 이르렀어도 여전히 아는 사람이 없다. 어쩌면 이는 영원히 ‘수수께끼’일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이번에 육신으로 온 것을 사람은 아무도 알 리가 없다. 영이 역사하는 기세가 얼마나 크든, 하나님은 시종 아무 내색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내막도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 단계 역사가 천계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종교 단체는 어떤 것인가?(상) 성경 참고: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2~13)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18:2~3) 관련된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