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 말씀 (134)
내 구주 예수님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창세기 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이 구절에서 너희는 알아들은 것이 무엇이라도 있느냐? 이 구절은 너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왜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이 구절을 발췌했을까? 너희 각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과 아담에 관해 어떤 그림이 없느냐? 한번 상상해 봐도 좋다. 너희가 직접 그런 상황에 있다고 할 때, 너희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겠느냐? 그 그림은 너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
기독교 힐링 CCM 뮤직비디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누리니 더없이 행복하다 하나님 앞에 돌아와 사랑스런 그분 얼굴 보았죠.하나님 앞에 돌아와 방랑하던 삶과 작별했어요.하나님 앞에 돌아와 말씀 누리니 기쁨 넘치네.하나님 앞에 돌아오니 하고 픈 말 끝이 없네. 온유한 말씀을 먹으며 점점 자라게 됐고엄한 말씀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났네, 일어났네.하나님, 우릴 높여 주사 당신을 찬양할 수 있게 됐고당신의 축복과 긍휼로 당신을 찬송할 수 있게 됐죠. 하나님, 우릴 사랑하사 날마다 말씀 누리게 하고하나님, 우릴 사랑하사 날마다 깨우쳐 주시네.하나님, 우릴 사랑하사 자민(子民)들을 양육하시네.우리를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형제자매 어서 일어나 함께 하나님 찬양하세.오늘 함께 모였으니 주신..
☆★ 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 <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성품을 모른다면하나님께 마음을 열 수 없다하나님을 알게 되면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음미하는 일에 관심 갖게 되고 자신 있게 된다하나님 마음을 이해하고 음미하면서하나님께 마음을 조금씩 열 것이다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너는 느낄 것이다하나님께 향한 요구나 자신의 욕망이 수치스럽고 비열하다는 걸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너는 무한한 하나님 마음 보게 되면서지금까지 느껴 본 적 없는 경지로 들어갈 것이다그 경지에는 기만이 없고 흑암과 사악이 없고 진실과 신실, 광명과 정직한 것만 있다하나님께는 사랑과 보살핌, 긍휼과 관용이 가득하여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
복음 성가 뮤직비디오 ——《사랑하는 이여 날 기다려 주소서》 주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줄거리: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늘 열심히 전도하며 주님께 헌신한,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갈수록 성령의 감동을 느낄 수 없고 성도들도 자꾸만 줄어들게 되자 주인공은 영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는데, 그러다가 결국 성령 역사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주인공은 계속 주님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렸다. 늘 밤하늘의 달을 보며 사랑하는 이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처럼 말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라는 성경말씀에 이끌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
[창조주]의 권병 아래에 있는 만물은 다 완전무결하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에는 새, 어류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것과 나무, 화초와 같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들은 여섯째 날에 만든 가축, 곤충, 야수를 포함해 다 하나님이 보기에 좋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중에는 그런 일들이 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완전무결함에 도달하였고, 하나님이 이르려고 하는 표준에 도달하였다. 조물주는 그의 계획에 따라 그가 하려고 하는 사역을 순서대로 하나씩 하고 있다. 그가 창조하려고 하는 것이 한 가지씩 나타났는데, 한 가지 한 가지의 나타남은 모두 조물주 권병의 체현이자, 또한 그의 권병이 가져온 결정체이다. 이런 결정체는 모든 피조물에게 조물주의 은택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게 하고, 조물주의..
셋째 날, 땅과 바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겨났고 하나님의 권병은 이 세계에 생기가 넘치게 하였다 계속해서 다음 단락, <창세기> 1장 9절에서 11절의 첫 마디를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는 이 말씀만 하였는데, 어떤 변화가 일어났느냐? 빛과 공기 외에, 그 공간 속에 또 무엇이 생겼느냐? 다음 구절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하자면, 그 공간에 또 땅이 생기고 바다가 생겼다. 즉, 물과 땅이 나뉘어진 것이다. 그런 신생 사물의 나타남은 다 하나님의 입에서 명령이 한 마디 나오자 ‘그대로 된’ 것이다.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