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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교계는 성경을 하나님이 묵시하신 것으로,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경의 기록이 모두 하나님이 친히 발한 음성은 아니다. 그것은 이전에 한 하나님의 두 단계 사역을 실제적으로 기록한 것일 뿐이다. 그 가운데는 선지자들의 예언을 기록한 것도 있고, 역대로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들이 쓴 체험과 인식도 있다. 사람의 체험에는 자신의 견해와 인식이 섞여 있기 마련인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 많은 책에서 어떤 것은 사람의 관념이나 편견, 그릇된 이해 방식이다. 물론 대부분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한 것이지만, 진리를 완전히 정확하게 말했다고는 할 수 없다. 어떤 일들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개인적으..

하나님의 은혜가 그녀를 고통스러웠던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다 (하) 홍콩 아자오 ♡♡♥♡♡♥♡♡♥♡♡♥♡♡♥♡♡♥♡♡♥♡♡♥♡♡♥♡♡♥♡♡♥♡♡♥♡♡♥♡♡♥♡ ... ... 민 자매님은 자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또 읽어 주었습니다.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

▽▼▽▼▽▼▽▼▽▼▽▼▽▼▽▼▽▼▽▼▽▼▽▼▽▼▽▼▽▼▽▼▽▼▽▼▽▼▽▼▽▼▽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전에 루핑은 계속 불평과 원망 속에서 지냈어요. 생활도 어렵고 힘들게 지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오게 된 후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와 함께 교회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또 무엇이 루핑으로 하여금 행복하게 하였을까요? 우리 함께 루핑의 경력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알아봐요. 루핑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친구들보다 잘 입지도 못하고, 잘 먹지도 못하는 것을 원망하면서 살았습니다. 자신의 생활이 너무 고통스러워 열심히 공부..

‘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으며,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고 있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끈덕지게 내게 간구하기만 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역을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가 행한 사역 때문에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수많은 이적도 행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내게 매우 ‘탄복’했..

「 평범함,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 고천 ♡♡♥♡♡♥♡♡♥♡♡♥♡♡♥♡♡♥♡♡♥♡♡♥♡♡♥♡♡♥♡♡♥♡♡♥♡♡♥♡♡♥ 늦은 밤,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창밖의 낙엽을 보고 있자니 얼마 전 생긴 일이 생각났고, 곧이어 알 수 없는 슬픔이 저를 덮쳤습니다. ‘일도 손에 익숙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잘 하지도 못하며 체면도 잃고 남보다 항상 못났다는 생각만 들다니. 왜 내 삶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걸까? 왜 다른 사람처럼 모든 걸 잘할 수 없을까? 왜 나는 남들 눈에 차지 않는 것일까? 대체 왜….’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은은한 향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던 제 생각을 끊어 놓았습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창틀에 놓인 재스민이 보였습니다. 꽃향기가 아니었다면 저는 창틀에 재스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을 ..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다 ▷ ▷ ▷ ◀ ◀ ◀ 과거 두 시대의 사역 중 하나는 이스라엘에서, 다른 하나는 유대에서 행해졌다. 즉, 두 단계의 사역 모두 이스라엘을 벗어나지 않았으며 모두 최초의 선민에게 행한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만의 하나님이다. 또한, 예수가 유대에서 사역하였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완성하였기에 유대인의 눈에 예수는 유대인의 구속주이며, 오직 유대인의 왕이지 다른 이들의 왕이 아니었다. 또 그는 영국인이나 미국인이 아닌 이스라엘 사람을 속량하는 주인이며, 이스라엘에서 그가 속량한 백성은 유대인이었다. 사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재자이자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이나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닌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다. 다만 ..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 ( 3 ) 허베이성 쓰한 ... ... 몇 개월 동안의 고통과 연단으로, 저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왜 사람들에게 처세 철학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게 하였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런 처세 철학, 이치와 명언은 모두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해독이고, 사탄이 사람을 얽어매고 사람을 괴롭히는 도구이며, 그런 사탄의 철학은 사람들로 하여금 분쟁을 일으키고, 다투고, 서로 죽이게 하며, 사람에게 억눌림과 고통을 가져다줄 뿐입니다. 왜냐하면 사탄 자체가 바로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분열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화목하게 지내게 할 수 있고,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하나님의 ..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섰습니다(1) 허베이성 쓰한 저는 빈곤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철이 들어 친구들과 싸우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 들었기 때문에, 어른들의 눈에는 모범적인 귀염둥이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모두 저의 부모님을 부러워하였고, 저의 부모님이 복이 있어 훌륭한 딸을 낳았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 속에서 하루하루 자라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성적이 매우 좋아 시험을 칠 때마다 1등을 했습니다. 한번은 읍에서 글짓기 시합을 하였는데, 제가 지은 글이 만점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저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전교생들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학생들에게 저를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