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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워십 찬양 (여성 솔로 찬양) <전능하신 하나님 오셔서 정말 좋네> 천재일우의 성육신, 말세 그리스도 세상에 나타나 진리 선포하시고 심판을 가져와 인류를 구원하시네 그분의 기쁨과 슬픔 말씀과 그 웃음 정상적이고 실제적이네 성육신의 의의 참 깊도다 우리에게 실제의 하나님 뵙게 해 주셨네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영광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니 영이 즐겁네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니 누림이 있고 이제는 그분을 알게 되어 삶이 헛되지 않네 말세에 하나님 육신으로 나타나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 온전케 하시네 말씀으로 백성을 목양하시고 진리와 생명을 베풀어 주시네 말씀의 폭로와 권면은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함이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겪음으로 그분의 거룩함과 공의 보았네 사람 위해 먼저 고난받고 사람의 연약함 ..

적그리스도란? 적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성육신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앙망하는지에 따라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였다. 그때는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그렇게 현실적이지 않았다. 사람이 하나님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형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사역하는지, 어떻게 말씀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전무한 상태였으며,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상상해서 믿든 하나님은 사람을 정죄하지 않았으며 사람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사람이 하나님을 전혀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신하..

예수님이 부활하여 승천한 후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있는 기독교 신자들은 모두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기대하며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는지 아십니까? 이 문제는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는지와 관계되는 큰 사건으로, 우리가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큰 능력과 영광을 지니고 구름 타고 강림하십니다. 왜냐하면 성경 여러 곳에 이미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시록 1:7),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

영상 소개 : 워십 찬양 뮤직비디오/MV <국적과 민족의 관념을 깨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으라> 네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자신의 국적에서 벗어나고 자아를 초월하라 속박에서 벗어나 피조물의 신분으로 하나님 사역을 보라 그의 자취를 한 범주로 한정 짓지 않도록 벗어나라, 벗어나라, 국적과 민족의 관념을 하나님의 나타남 구하기 위해 벗어나라, 자신의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맞이하기 위해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칭찬 얻지 못하리 하나님의 나타남 구하라! 하나님의 나타남 구하라! 많은 이가 생각하지 하나님의 나타남이 어떤 나라나 민족에겐 불가능하다고 하나님 사역의 의미는 얼마나 깊은가 하나님의 나타남은 또 얼마나 중요한가 어찌 사람의 관념으로 가늠할 수 있을까? 벗어나라, 벗어..

전능자의 탄식 네 마음에는 크나큰 비밀이 존재한다. 그러나 네가 빛이 비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왔기에 여태껏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너는 마음과 영을 악한 자에게 빼앗겼다. 너의 두 눈은 어둠에 가려져 하늘의 태양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 못하며, 너의 두 귀는 거짓된 말에 막혀 여호와의 천둥 같은 음성과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물소리를 듣지 못한다. 너는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과 전능자가 너에게 베푼 모든 것을 잃고 끝없는 고통의 바다에 빠져 스스로를 구원할 힘도 없고, 살아서 돌아갈 희망도 없다. 그저 발버둥 치며 정신없이 돌아다닐 뿐…. 그 순간부터 너는 악한 자에게 시달릴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전능자의 축복과 공급에서 멀어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었다. 천만번 불러도 너..

“ 나는 하나님을 아는 길을 찾았다 ” 산시성 샤오차오 어느 날, 저는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이라는 말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는 동안 예수가 한 일과 말씀, 행동, 표정, 생활 전부를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다. ∙∙∙ 그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의 성격도 일반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수는 침착하고 조급하지 않게 행동하며, 과장하거나 축소시켜 말씀하지 않았다. 일상에서도 평범하지만 사람들의 선망을 자아내는 그의 성격이 표출되었다. 예수는 언행이 솔직하고 대범하며 쾌활하고 침착했지만 사역할 때는 존엄을 잃지 않았다. 베드로가 본 예수는 때로는 말씀을 아끼고 때로는 유창하고 막힘없이 말씀을 잘하였다. 예수는 때로 아주 기뻐했는데, 그럴 때면 ..

문제 (1) 최근 몇 년간 우리 교회는 점점 황폐해지고 형제자매들도 최초의 믿음과 사랑을 잃었고 점점 소극적이 되고 연약해지고 있으며 설교하는 분들도 영 안이 흑암해져서 설교할 것이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도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으려고 여러 곳에 가봤지만 왜 교회마다 마찬가지로 다 황량하고 각종 각파가 다 기근이 들었을까요? 답: 여러분이 제기한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지금은 말세의 마지막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고 예언하신 적이 있는데 지금 교계 내에는 불법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은 주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사람의 유전만 지키고, 성경 ..

지금은 말세의 끝자락에 이르렀는데 주안의 형제자매들은 모두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럼 어떻게 실행해야 슬기로운 처녀일까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마태복음25:1~4) 많은 형제자매들은 이 단락을 읽을 때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늘 성경을 읽고 깨어 기도하고 주님의 도를 지키고 주의 일을 열심히 하며 전도를 많이 하면 기름을 예비하는 것이고 이런 것을 하면 바로 슬기로운 처녀이고 주님이 오실 때 분명히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석할 것이라고 여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