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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님
☆★ 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 <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성품을 모른다면하나님께 마음을 열 수 없다하나님을 알게 되면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음미하는 일에 관심 갖게 되고 자신 있게 된다하나님 마음을 이해하고 음미하면서하나님께 마음을 조금씩 열 것이다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너는 느낄 것이다하나님께 향한 요구나 자신의 욕망이 수치스럽고 비열하다는 걸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너는 무한한 하나님 마음 보게 되면서지금까지 느껴 본 적 없는 경지로 들어갈 것이다그 경지에는 기만이 없고 흑암과 사악이 없고 진실과 신실, 광명과 정직한 것만 있다하나님께는 사랑과 보살핌, 긍휼과 관용이 가득하여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
복음 성가 뮤직비디오 ——《사랑하는 이여 날 기다려 주소서》 주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줄거리: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늘 열심히 전도하며 주님께 헌신한,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갈수록 성령의 감동을 느낄 수 없고 성도들도 자꾸만 줄어들게 되자 주인공은 영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는데, 그러다가 결국 성령 역사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주인공은 계속 주님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렸다. 늘 밤하늘의 달을 보며 사랑하는 이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처럼 말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라는 성경말씀에 이끌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
[창조주]의 권병 아래에 있는 만물은 다 완전무결하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에는 새, 어류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것과 나무, 화초와 같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들은 여섯째 날에 만든 가축, 곤충, 야수를 포함해 다 하나님이 보기에 좋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중에는 그런 일들이 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완전무결함에 도달하였고, 하나님이 이르려고 하는 표준에 도달하였다. 조물주는 그의 계획에 따라 그가 하려고 하는 사역을 순서대로 하나씩 하고 있다. 그가 창조하려고 하는 것이 한 가지씩 나타났는데, 한 가지 한 가지의 나타남은 모두 조물주 권병의 체현이자, 또한 그의 권병이 가져온 결정체이다. 이런 결정체는 모든 피조물에게 조물주의 은택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게 하고, 조물주의..
[ 창조주 ]가 말씀하자 그의 생각 속에 있었던 각종 생물이 속속 등장하였다 부지중에,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하는 사역이 지속된 지가 이미 5일이나 되었고, 잇따라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하는 여섯째 날을 맞이하였는데, 이 하루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었고, 또 하나의 평범치 않은 하루였다. 새로운 하루가 올 때, 조물주께 또 어떤 계획이 있었느냐? 또 어떤 새로운 피조물이 생기고 만들어졌느냐? 들어 보아라, 그것은 조물주의 음성이다……“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4~25) 이런 생..
다섯째 날, 형태가 서로 다른 하나하나의 생명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창조주의 권병을 나타냈다 성경 본문은 이러하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0~21). 성경 본문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했다. 그날에는 하나님이 각종 수중 생물을 만들고, 땅 위에는 각종 새를 만들었다. 즉, 각종 어류와 각종 날짐승을 만들고, 아울러 하나님이 그것들을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한 것이다. 그리하여 땅 위, 하늘의 궁창, 물속은 하나님의 창조로 말미암아 풍부해지기 시작했다……하나님이 말씀을 발함에 따라, 순식간에 형..
셋째 날, 땅과 바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겨났고 하나님의 권병은 이 세계에 생기가 넘치게 하였다 계속해서 다음 단락, <창세기> 1장 9절에서 11절의 첫 마디를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는 이 말씀만 하였는데, 어떤 변화가 일어났느냐? 빛과 공기 외에, 그 공간 속에 또 무엇이 생겼느냐? 다음 구절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하자면, 그 공간에 또 땅이 생기고 바다가 생겼다. 즉, 물과 땅이 나뉘어진 것이다. 그런 신생 사물의 나타남은 다 하나님의 입에서 명령이 한 마디 나오자 ‘그대로 된’ 것이다. 성경 ..
둘째 날, 하나님의 권병이 물을 지배하고 궁창을 창조하여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 공간이 나타났다2017-09-2565계속하여 두 번째 단락을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원문: 空氣)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1:6~7). 하나님이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고 말씀한 후,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성경 본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하나님이 말씀하고 그 일을 하자 결과는 어떠했는가? 그것은 바로 이 단락의 성경 본문 중 마지막에 있는 그 말씀이다. “그대로 되니라”간결한 두 마디 말씀에는 기..
첫째 날, 인류의 낮과 밤은 하나님의 권병으로 인해 생기고 세워졌다 먼저 첫 단락을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3~5) 이 말씀에 기술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이 창세하기 시작해서 행한 첫 번째 일이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는 첫날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평범치 않은 하루였다. ‘하나님은 처음에 만물을 위해 빛을 예비했을 뿐만 아니라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 그날 하나님이 말씀하기 시작했고, 그의 말씀과 그의 권병(역주: 권세)은 공존했다. 그의 권병은 만물 중에 창현되기 시작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