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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양심의 저울이 있습니까? 본문

복음 간증

당신에게는 양심의 저울이 있습니까?

마리Mari 2019. 11. 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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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는 전능신교의 신자로, 그녀가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에는 자신의 노력과 희생에 의해 사람위의 사람으로 사는 삶을 살고 싶어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자신이 꿈에도 바라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양심을 속이고 일을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약간의 양심지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돈의 유혹에 넘어가서, 그 물결에 휩쓸리게 되었고, 마음에는 양심을 다는 저울이 없었습니다. 이때, 전능신교를 다니는 엄마는 그녀에게 이것저것 물었고, 그녀 인생에서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녀가 전능신교에 가서 집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해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고 어떤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를 우리 함께 그녀의 경험을 들어보도록 합시다.


  유리가 철강회사에 출근했을 때, 처음에는 힘든 일을 하였지만,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한 덕분에 사장의 신임을 얻게 되었고, 나중에는 돈도 많이 받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전자저울을 다루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고, 열심히 사장이 그녀에게 전수하는 "기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장님이 가르쳐 준대로 저울조작판에서 어느 한 버튼을 누르면 원래 무게에서 100kg가 추가되고 , 또 다른 한 버튼을 누르면 원래 무게에서 100kg이 줄어드는 사장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조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불안해 하며 물었습니다. “이건 사람을 속이는 것이잖아요? 만약 사람들에게 들키면 어떡해요? 그러면 신용을 잃게 되고 사업을 할 수 없게 되는 게 아닌가요?” 사모님은 그녀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면서 "우리같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수법을 쓰지 않으면 어떻게 큰돈을 벌어요? 유리씨는 아직 사회경험이 적어서 그래요, 우리와 같이 있으면서 많이 배워야 한다니까, 속담에 “보이는 돈을 잡지 않으면 선수가 아니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유리씨는 아직도 많이 배우고 사회 흐름을 따라야 해요” 사모님의 말을 듣고나니 그녀는 자신이 너무 뒤떨어진 것 같았고 사회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울을 조작해야 한다는 사실에 그녀는 마음속으로 갈등하게 되었고,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짓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또 이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이고 몸이 힘들지 않고 편한 일이라 이것이 바로 자신이 꿈에도 원했던 일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 저울을 체크할 때에는 늘 마음이 불안하여 안절부절했지만 “간이 큰 사람은 배불러 죽고 간이 작은 사람은 굶어 죽는다”, 돈이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 “보이는 돈을 잡지 못하면 선수가 아니다”, “우물쭈물하다가는 아무일도 성사시키지 못한다” 등등의 “사모님의 관점”에 찬성하고 나서는 오직 이렇게 하여야 사람위의 사람으로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유리의 저울을 다루는 솜씨는 점점 빨라지게 되었고 고객들이 미처 알아채기 전에 가격을 다 매겼고 고객들이 돈을 지불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사모님은 그녀가 눈치빠르게 일을 해내는 것을 보고는 아주 마음에 들어했고, 늘 식당에 데리고 가서 원하는 대로 마음껏 잘 먹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면 결단코 많은 돈을 벌어 사람위의 사람으로 살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곧 이런 것을 물젖게 되었고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의 기쁨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하루는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방금 전능신교 모임에 참석하고 다녀온 엄마가 직장생활이 어떠냐? 괜찮냐? 라고 물으셨고 그녀는 엄마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사실을 알면 엄청 속상해 하시겠지만 결국 사실대로 말씀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는 그녀의 말을 듣고나서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사람을 속이는 짓이잖아! 얘야, 너의 양심에도 저울이 있어야 한단다. 비록 사람이 일을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어, 사람이라면 정정당당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 엄마의 말은 그녀의 정곡을 찔렀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돈을 받고 일을 하면서 그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또 저울을 속이지 않는 것을 사장님이 알기라도 한다면 그는 곧 해고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되면 많은 돈을 받고 또 잘먹고 잘 누릴 수 있는 삶이 다 물거품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어지는 나날에도 그녀는 여전히 그렇게 저울을 달았고, 시간이 지나자 그녀의 마음속에는 늘 그 어떤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늘 누군가가 귓속말로 쉴새없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너의 양심에는 저울이 있느냐?" 밤에 잠을 잘 때면 악몽을 꾸고 가끔 비명을 질러 엄마를 잠에서 깨게 하였습니다. 엄마는 밤새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낮에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출근까지 해야 하는 그녀를 걱정하며 그녀에게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전능신교의 형제 자매는 나이든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지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의 인솔하에 자유롭게 살고, 매번 모임을 할때마다… 엄마의 말과 눈빛에서 그녀는 그들의 삶이 행복하고 즐겁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녀와 함께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드리자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 ! 이 캄캄하고 사악한 세상에서 사탄의 미혹과 타락됨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고 사람을 속이게 됩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딸을 구원하여 주시고 그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로하여금 당신앞에 올 수 있도록 해주시고 당신의 구원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십시요…” 엄마의 기도는 그를 감동케 하였고 눈물이 줄 끊어진 구슬처럼 흘러내렸습니다. 


 그녀에 대한 하나님의 염려와 사랑은 그녀의 굳어진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었고, 얼마후 그녀는 전능신교에 가서 전능신교의 형제자매와 함께 집회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목양과 양육을 받아 마음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기도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어느날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더러운 땅에서 태어난 사람은 사회에 깊이 물들고 봉건 예법의 영향을 받았으며 ‘고등 학부’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낙후한 사상, 부패한 도덕, 저열한 인생관, 비열한 처세 철학,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삶, 저속한 풍속과 생활 같은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사람의 양심을 파괴하며 공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이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고 갈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 중에서)


『‘미혹과 마비’란 사탄이 사람의 육적인 것과 삶, 미래를 생각해 주는 것마냥, 듣기에 그럴싸하고 사람의 생각에 잘 맞는 말과 사상을 퍼뜨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너를 속여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게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꼬임에 넘어가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다 …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파괴하여 거스를 힘을 앗아 간다. 즉, 너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조금씩 사탄 쪽으로 기울게 만든다. 사탄은 매일 그런 것들, 그러한 사상과 문화로 악영향을 끼쳐 너를 물들인다. 너의 의지를 조금씩 꺾음으로써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거나 소위 말하는 정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말끔히 없애 놓는다. 그렇게 되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에 맞설 의지를 상실하고 사탄의 의지대로 살게 된다. ‘파괴’란 사람을 괴롭혀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상태로 만든 후 기회를 틈타 집어삼키는 것이다.』(〈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녀는 비로소, 원래 사회에 유행했던 "금전 지상주의", "돈이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보이는 돈을 잡지 않으면 선수가 아니다”, “간이 큰 사람은 배터져 죽고 간이 작은 사람은 굶어 죽는다” 등등이 다 사탄으로 부터 온 독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이런 독소를 이용해 사람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바로 이런 독소로 사람을 현혹시키고, 타락시키며, 사람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것과 반면적인 것을 분간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또 사람의 양심을 파괴시키고, 타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돈을 벌기 위해 양심까지 속이면서 일을 하게 하였고, 사람을 죄악속으로 몰고가 사망의 깊은 골짜기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자신이 사장님을 따라 출세를 위해, 사람위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 전자저울을 조작했던 장면들이 생각났고 그것을 생각하니 정말 자신이 얼마나 사탄에게 타락되었고 양심과 인성을 잃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탄은 각종 사람의 육체적 욕망에 알맞는 독소로 사람을 미혹시키고 무감각하게 만들어 겉으로 보기에는 자신의 육체를 위하고 앞날을 위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미혹당하고 타락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세상의 사악한 흐름을 따라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점점 타락하고 사악해지며 사람의 인격과 존엄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또 그들과  한 패거리가 되어 결국 그들과 함께 하나님에 의해 훼멸당하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만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자신은 아직도 사탄이 사람을 미혹시킨다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사람을 삼키는 수단이 그렇게 비열하기에 사람은 계속 그것에 속고 현혹되어 양심에 어긋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짓을 일삼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의 더러움과 타락된 것을 싫어하지만 또 그렇게 인류가 사탄에게 고통을 당하고 삼키우는 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어 친히 성육신으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여 이렇게 타락된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는 깊은 마음을 알게 되면서 그녀는 더는 사람에게 손해 끼치고 사람을 속이는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솔이 사람이 되어 진정으로 사람다운 모습을 살아내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리라 다짐하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매번 저울을 달 때마다 실제 수량대로 체크하였고, 이렇게 실행했을 때 마음이 든든하고 평안해졌습니다. 서서히 그녀는 더는 악몽을 꾸지 않았고 집에 와서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전능신교에 가서 적극적으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녀의 삶은 아주 충실하고 즐거웠습니다.

 

기도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비록 그녀에게 하나님을 만족케하려는 심지는 있었지만 사탄에게 너무 깊이 타락되었기에 여전히 나약함과 실패도 많았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고객이 선택한 철강을 저울에 달 때, 마침 사모님이 바로 옆에 서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긴장한 나머지 마음속으로 “오늘 이 무게를 어떻게 달지? 사모님이 보고 있잖아? 만약 내가 실제 수량대로 체크하면 사모님에게 무조건 혼나게 되고 심할경우 월급이 깍이거나 일을 그만두라고 할 수도 있어, 만약 실제 숫자대로 체크하지 않으면 또 양심과 도리에 어긋나게 되고 진리에 어긋나 하나님의 미움을 사게되는데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러나 그녀는 결국 저울을 속이고야 말았습니다. 양심과 진리를 어기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순간 그녀의 마음은 유난히 고통스러웠고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사모님이 또 그녀를 데리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웃고 떠들면서 즐겼지만 자신은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그녀는 얼른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오늘 또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양심과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진심으로 당신께 지은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려고 합니다. 비록 저에게 죄를 이기고 죄에서 벗어날 능력이 없지만 저는 당신에게 의지하여 죄를 멀리하려고 합니다. 부디 당신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녀가 간절히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했을 때 그녀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그 후,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그 돈을 많이 주는 직장을 그만두고, 하루에 반나절만 일하는 직장을 구했으며, 나머지 반나절은 집회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고 충실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거룩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이 너에게 밝고 바른 인생길을 걷게 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너에게 진정한 삶을 살게 하고 진리를 깨닫고 갖추게 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너에게 진리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으로 악을 멀리하고 사탄의 박해와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을 제외한 그 어떤 사람이나 사물도 네가 고통의 나락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대가 없이 너를 구원하고, 너의 미래, 운명,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며,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한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과 비피조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본질을 가지고 있는 피조물과 비피조물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너를 구원하고 인도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녀는 아무도 사탄의 고통으로부터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직 하나님만이 이런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사람을 사탄의 흑암세력에서 구원해주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에게 사랑이고 구원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을 구원하고 사람을 정결케하며, 사람을 변화시켜 사람의 삶의 의의와 가치를 깨닫게 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영원히 사악하고 사람을 타락시키며 그가 사람에게 주는 것은 일시적인 육체적 누림이고, 사람으로 하여금 점점 더 인간성을 잃게 합니다. 비록 자신에게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사탄의 타락된 성품이 많지만 오직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실행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진정한 사람다운 사람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하나님만이 그녀에게 있어야 할 양심과 이성을 회복해주실 수 있습니다. 유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그녀가 전능신교에 와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것을 너무 다행스럽게 여기며 전능신교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모여서 집회하고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다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며 진정으로 사람다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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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에서의 꽃다운 시절 | 전능신교(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옥중에서의 꽃다운 시절 河北省 晨昔 저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15살 때, 우리 가족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예수님의 재림임을 확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2002년 4월의 어느 날, 그때 17살인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타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 지역의 한 자매님 댁에 가서 쉬게 되었는데, 새벽 1시,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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