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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체는 어떤 것인가? 본문

천국 복음/더 많은 복음 진리

종교 단체는 어떤 것인가?

마리Mari 2019. 8. 2. 01:00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종교 단체는 어떤 것인가?(하)





  『하나님은 여호와를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명명하였느냐? 유대교다. 교파가 되었다. 그러면 지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규정하였느냐? 기독교가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은 유대교, 기독교를 종교 단체로 본다. 하나님은 왜 이같이 규정했을까? 가장 간단하게 묻겠다. 무릇 하나님이 규정한 이런 교파에 있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들,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고 하나님의 도(道)를 준행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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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집의 사람이 아닌 그런 사람들, 하나님에게 교파로 인식되고 또한 명의로는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그들은 어떤 길을 가고 있느냐?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하나님의 도(道)를 준수하지 않는 길을 가고,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저버리는 길을 간다고 할 수 있지 않느냐? 다시 말해,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도(道)를 준행하지 않고 하나님을 저버리는 길을 가고, 하나님을 믿지만 사탄을 경배하고, 마귀를 경배하고, 사람의 경영을 하고, 독립 왕국을 세우는 길을 가고 있다. 이것은 실질이 아니냐? (맞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과 관계가 있느냐? (없습니다.) 너희는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든 믿는 방식이 일단 하나님에게 교파나 단체로 정해진다면, 하나님 편에서 그 사람들은 이미 구원받지 못하는 것으로 규정된다. 왜 이렇다고 할까? 하나님의 역사가 없고, 하나님의 인도가 없고, 하나님을 전혀 경배하지 않는 집단이고 무리라면, 그들은 누구를 경배하는 것이냐? 누구를 따르는 것이냐? 그들이 겉으로는 사람을 따르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누구를 따르는 것이냐? (사탄입니다.) 그들은 의식상에서, 명의상에서는 아마 사람을 따랐을 것이고, 또한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사실상 사람에게 좌우되고 사람의 지배를 받으며 사람의 통제하에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따르는 것은 사탄이고 마귀이며,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고 하나님의 원수이다. 이런 사람들의 무리를 하나님이 구원할까? (하지 않습니다.) 왜 구원하지 않을까? 그런 사람들은 회개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간판을 내걸고 사람의 사업을 하고 사람의 경영을 하며,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과 엇나가기 때문에 그들의 결말은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구원할 리가 없고, 그런 사람들 또한 회개할 리가 없다. 그들은 이미 사탄에게 사로잡힌 것이고, 완전히 사탄에게 넘겨진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만 구원받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에서 발췌



 『왜냐하면 기독교는 단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만 인정할 뿐,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적대시하였는데, 그것으로 인해 신앙 단체로 몰락되었다. 기독교를 하나의 신앙이라고 한 이상, 틀림없이 그저 신앙과만 관련되고, 하나의 의식(儀式)이고, 하나의 교파이며, 하나의 종교일 뿐,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의 신앙과는 별개의 일이다. 여기에서 기독교를 이 5대 종교 부류에 열거한 까닭은 기독교가 이미 유대교, 불교, 이슬람교와 동일한 위치에 있는 종교로 전락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의 대다수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존재도 믿지 않고, 단지 성경으로 신학을 강의하고, 신학으로 사람에게 선을 행하라고 가르치고, 고난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치며, 좋은 일을 하라고 가르칠 뿐이다. 바로 그러한 종교인데, 단지 신학 이론만 중시하는 종교이고, 사람을 경영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역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종교이며, 하나님을 따르지만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종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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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가 말씀한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에서 ‘이’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매우 분명하다, ‘이’는 곧 말씀이 육신 된 주 예수를 말한다. 그것은 예수만이 성전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 주느냐? 사람에게 성전에서 나와야 한다고 알려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성전에서 나왔고 거기에서 역사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마땅히 성전 밖에서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고,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 말씀을 한 배경은 율법 아래의 사람들이 이미 성전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겼기 때문이다. 즉, 사람들은 성전이란 그 곳을 경배한 것이지, 하나님을 경배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예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지고지상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해야지 우상을 섬겨서는 안 된다고 일러 주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고 말씀하였다. 보다시피, 예수의 눈에는 율법 아래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이상 여호와를 경배하지 않고 제사를 드리는 과정만 거칠 뿐이었다. 그리하여 예수는 그 과정을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정했다. 우상을 섬기는 그 사람들은 성전을 하나님보다 더 크고 더 높게 보았으며,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고 성전뿐이었다. 그들에게는 성전이 없으면 머물 곳을 잃게 되는 것이고, 성전이 없으면 경배할 곳도 사라지고 제사드리는 일도 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머물 곳’이란,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명목으로 성전 안에서 자신들의 일을 하도록 허가받은 곳이다. 그리고 소위 ‘제사를 드리는 것’이란, 그들이 성전 안에서 섬기고 있다는 것으로, 자기 자신들의 부정한 행동을 숨길 수 있는 것이었다. 이것이 그 당시의 사람들이 왜 성전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겼는지에 대한 원인이다. 그들은 성전으로 덮어 감추고, 제사를 구실로 삼아 사람들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였기 때문에, 예수는 그런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일러 준 것이다. 그 말씀은 지금에 가져와도 마찬가지로 유효하고, 마찬가지로 겨냥하는 바가 있다. 비록 지금의 사람들과 율법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각기 다른 역사를 경력했지만, 그 본성 실질은 똑같다. ……다만 2천년 전의 사람들은 형태가 있는 성전에서 개인의 경영을 하였고, 오늘날의 사람들은 무형의 성전에서 개인의 경영을 할 따름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3>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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