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보기 (592)
내 구주 예수님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요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지만,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

말세에 주님이 오시면 왜 영체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역사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 말씀 답: 『말세에 하나님은 주로 말씀으로써 사람을 온전케 한다. 그는 표적과 기사로써 사람을 억압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신복(信服)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면 하나님의 큰 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 만약 표적과 기사만 나타낸다면 하나님의 실제를 드러낼 수 없고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다.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로써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써 사람에게 부어주고 사람을 목양하며, 그 후에 사람으로 하여금 고분고분 순종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하고 말씀하는 목적이다.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방식으로써 사람을 온전케 하지 않고, 말씀으로써 사람을 온전케..

'땡땡땡...' 하교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 작은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어린 소년이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한 젊은 엄마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학교 대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던 다른 학부모들은 "저 아이가 태어났을 때 1.5키로밖에 안 됐다던 그 아이예요"라고 수군거렸습니다. "그러게요! 지금은 다른 애들보다 키가 더 크네요." “아이가 정말 똑똑하고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한 가장은 그 젊은 엄마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애기 엄마는 마음씨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전생을 덕을 많이 쌓은 거죠, 그러니 아이가 이렇게 멀쩡하잖아요. 우리 마을에도 이 아이처럼 조산한 아이가 있는데 한 아이는 뇌성마비이고, 다른 하나는 걸을 수 가 없어요…” 학교 입구에서 아이를 데리러 온 엄마..

겉모습만으로는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산시성 양루이 저는 늘 마음속으로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교회로부터 출교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순간 저는 너무 놀라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성격이 좋지는 않지만 저희 자매에게만은 지금껏 때리고 화내는 일 없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셨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지만 저희들이 기죽지 않게 하시려고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아버지는 적극적으로 본분을 이행하셨고, 또 저희가 본분을 충실하게 이행하도록 늘 격려하셨습니다. 평소에 약간 교만한 모습은 있었지만 본분이 주어지면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아무리 어..

워십 찬양 뮤직비디오MV (영어 찬양)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모습 항상 새롭네> 아침 빛이 동쪽에서 비추고 구세주는 일찍이 인간 세상에 돌아오셨네 하나님나라 삶이 시작되고 만물은 생기를 회복했네 여명의 빛이 밝아 오니 눈앞에 빛이 비치네 2천 년의 소망 결국 이루어졌고 고통스럽고 처량한 시절 지나갔네 하나님 말씀 우리 마음 적시고 생명 공급을 받으니 행복하네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복 있는 세대 이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 하나님나라시대로 들어가길 누가 사모하지 않으랴? 누가 동경하지 않으랴? 누가 동경하지 않으랴? 심판 체험해 하나님께 정복되고 구원받으니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드리네 꽃은 향기 풍기며 피고 종달새는 노래하네 하나님 백성들, 인자의 강림을 전하네 그의 오심을 증거하며 저마다 마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낯설지 않죠. 비록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주 많지만 우리는 무엇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진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말하면 혹시 어떤 분들은 받아들이지 않거나 불복할 수도 있죠. 저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다니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지 않았을 때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가 이렇게 말할 때 불복했어요. '이것은 나를 얕보는 게 아닌가? 내가 하나님을 이렇게 오래 믿었는데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면 무엇이란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당시 주안의 형제자매는 하나님을 믿는 관점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했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존재..

각 부류 사람의 결말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나의 사역은 6천 년뿐이며, 내가 그 악한 자에게 인류를 지배하도록 허락한 시간 역시 6천 년뿐이다. 이제 때가 되었으니 나는 더 이상 이대로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고 시간이 지체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말세에 나는 사탄을 크게 이겨 나의 모든 영광을 되찾아 올 것이며, 내게 속한 이 땅의 모든 영혼을 거두어들임으로써 슬픔에 빠진 영혼들을 고해에서 구해 내고 이 땅의 모든 사역을 끝낼 것이다. 그 후로는 다시 땅에 성육신하지 않을 것이고, 만유를 주재하는 나의 영도 땅에서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만 땅에서 인류를 다시 창조할 것인데, 그들은 거룩한 인류이자 땅에 있는 내 신실한 성읍이다. 하지만 너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명확히 기록되어 있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도 모두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오히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현현이고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는 대체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아니면 하나님 자신입니까? 답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하나님 자신인지에 관한 문제는 주님을 믿는 사람들조차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실 때부터 하나님은 인자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사역하시면서 은혜시대를 여셨을 뿐만 아니라 친히 사람들 가운데 와서 인류와 함께 생활하는 새로운 시대도 개척하셨기에, 그분을 따르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