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복음 간증/심판을 체험한 간증 (12)
내 구주 예수님
타락한 자의 변화 푸젠성 퉁신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는데. 어른들은 모두 순박하고 무던한 농민입니다. 그리고 우리 집안에는 성년 남자가 적어서 늘 동네 사람들이 업신여겼습니다. 제가 13살 되던 해, 우리 동네 아이가 다른 동네 사람에게 맞았는데, 동네 사람들은 제 아버지가 부추겨서 생긴 일이라고 모함했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집을 뒤지고, 저희 집 돼지를 끌고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아버지를 때리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동네 사람이 저희 집 고기잡이 그물을 강제로 차지했는데, 아버지가 그 그물을 거두어 오니 그 집 사람들은 집안 세력을 믿고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저희 집이 돈과 권세가 없는 것을 아는 아버지는 울분을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저희 형제에게 앞으로 꼭 체면이 서게 살아야지 더..
하나님은 은혜시대에 인류를 구속하셨는데 왜 말세에 또 심판 사역을 해야 합니까? 성경 참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레 11:45)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 12:47~48)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고,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거짓말의 배후 산둥성 허쩌시 샤오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솔한 사람이 되어 말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신 것을 볼 때마다 저는 ‘말을 정확하게 하는 거야 문제 없지. 하나면 하나, 둘이면 둘이라고 사실대로 말하고 사실대로 문제를 반영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이것도 어렵단 말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세상에서 살 때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말을 덧붙여 과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자신감 있게 이 방면에서는 아주 쉽게 해낼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드러내시자 저는 진리의 진입이 없고 성정의 변화가 없는 사람은 전혀 말을 정확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이 다른 사람의 육체에 대해 관심과 배려가 부족한 모습을 보고 그에게 사랑..
진솔한 사람이 되기란 쉽지 않다후베이성 우한시 쯔신 먹고 마신 하나님의 말씀과 들은 교통을 통하여 저는 진솔한 사람이 되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진솔한 사람이 되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자신이 진솔한 사람이 되는 데에 조금 진전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면, 기도하거나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때 진실한 말과 솔직한 말을 할 수 있었고, ①본분에서도 진실을 추구할 수 있었으며, ②패괴를 드러내도 마음을 순수하게 열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진솔한 사람이 되는 실행은 아주 쉬운 것이지, 하나님이 하신 “지옥에 갈지언정 진솔한 말을 하기 싫어하고, 참된 일을 하기 싫어한다.”라는 말씀처럼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후에 체험을 통하여 저는 비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