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천국 복음/하나님을 아는 길 (38)
내 구주 예수님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주다 (눅 24:30~32)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눅 24:36~43)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 (요 20:26~29)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요 21:16~17)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
[예수가] 바리새인들을 질책하다 1.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논단하다 『 (마가복음3:21~22)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예수가 바리새인들을 질책하다 『 (마태복음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마태복음23:1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예수가] 표적과 기사를 행하다1) 예수가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다 『 (요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2) 나사로가 부활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다 『 (요 11:..
[예수 그리스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1. (마 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마 12:6~8)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우리 먼저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라는 구절을 보자. 『 왜 이 구절을 골랐겠느냐? 하나님의 성품과 어떤 관련이 있겠느냐? 우리는 이 구절에서 우선 그날이 안식일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예수는 안식일에 외출했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을 거느리고 밀밭을 지나갔다..
[하나님]을 너의 유일한 주재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받는 시작이다 [하나님]——『 ‘하나님의 권능’에 관한 이 방면의 진리는 각 사람이 진지하게 대하고, 마음으로 깨닫고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진리는 각 사람의 인생에 관련되고, 각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련되며, 각 사람이 일생에서 지나온 중요한 그 몇 관문에 관련되고,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재를 인식하고 어떤 태도로 하나님의 권능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관련되며, 각 사람의 마지막 귀착지에도 당연히 관련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필생의 정력을 들여 이런 것을 인식하고 깨달아야 한다. 네가 하나님의 권능을 직시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너는 차츰 하나님 권능의 참된 존재를 인식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은 인류의 각 종족에게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하나님]——『하나님은 왜 그렇게 구분하였을까? 그 일은 인류에게 있어 아주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은 각종 생물의 생존 범위를 나누고, 여러 부류 인류의 생존 방식을 정해 놓은 동시에 지구상의 각기 다른 종족과 각기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나누었고, 그 범위도 정해 놓았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음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네 번째, 하나님은 인류의 각 종족에게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지구상에는 백인종, 흑인종, 갈색 인종 그리고 황인종이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서로 다른 유형의 사람들에게도 생활하는 범위를 정해 놓았기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관리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에게 있어야 할 생존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
[하나님]은 여러 지리 환경에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하나님]——『나는 오늘 ‘하나님이 인류와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주어 전 인류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에 관한 화제를 가지고 말하겠다. 화제가 무엇이라고 했지? ‘하나님이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주어 전 인류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가’이다. 이 화제는 좀 크다. 그래서 너희가 인식하기 쉽도록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뚜렷한 윤곽을 주도록 하겠다. 그러면 너희는 점차 깨닫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산천, 평원, 사막, 구릉, 강과 호수에 경계를 나누었다. 지구상에는 산천, 평원, 사막, 구릉이 있고, 또한 각종 수원(水源)도 있다. 그런 것들은 다 어떤 것들이냐? 각종 지리 형세가 아니냐?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