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님

[기독교] 단막극 ＜앞사람의 교훈＞ (한국어 더빙) [기독교] ——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사역 하실 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성경에서 벗어났다며 율법으로 정죄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지위를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을 가로막았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세의 역사를 대하는 현재 교계의 지도자들은 어떠할까요? 어떤 그릇된 관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관련추천: [교회 영상] ＜주님은 어떻게 오실까요＞[교회 영상] ＜주님은 어떻게 오실까요＞ 복음 만담 [교회 영상] —— 말세에 모든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주님은 대체 어떻게 오시는가? 혹자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며, 혹자는 ‘도적 같이 이르리라’는 예언, ‘그..

[교회 영상] ＜주님은 어떻게 오실까요＞ 복음 만담 [교회 영상] —— 말세에 모든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주님은 대체 어떻게 오시는가? 혹자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며, 혹자는 ‘도적 같이 이르리라’는 예언,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고 이 세대에 버림을 받는다’는 예언, ‘밤중에 신랑을 맞으라고 외치는 소리’가 난다는 예언을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님은 과연 어떻게 오시는가?

[교회 꽁트] ＜목사 아빠＞ 성경에 대한 아빠와 딸의 진리 변론 공방전 [교회 꽁트]——40년 예수를 믿어 온 종교 목사 고수는 끝까지 "주님의 말씀과 사역은 다 성경에 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절대 성경을 떠나면 안 된다. 성경을 믿는 것이 곧 주님을 믿는 것이다"라는 관점을 고집한다. 그런 고수는 딸 심명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믿게 된 사실을 알고 아내와 함께 딸을 막을 방법을 모색한다. 하지만 집에 온 딸은 돌아오신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격렬한 진리 변론이 시작되는데…

[ 교회 ]만담 ＜‘낚시’ 계획＞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을 쉽게 풀어주는 음모 복음을 전하다 공안에 잡힌 크리스천, 쉽게 풀려났지만 거기에는 중국 공산당의 음흉한 음모가 들어 있었다. 이 만담은 음험한 공산당과 그것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되는 크리스천의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관련추천: [교회 만담]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죠＞ 하나님을 믿으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교회 만담]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죠＞ 하나님을 믿으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우순종은 크리스천으로, 목사를 대단하게 숭배하는 교인이다.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에 목사에게 순종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 항상 목사의 말을 따른다. 심지어 주님을 맞이하는 일까지도 목사의 결정에 의지하는 우매한 ..

[교회 만담]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죠＞ 하나님을 믿으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우순종은 크리스천으로, 목사를 대단하게 숭배하는 교인이다.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에 목사에게 순종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 항상 목사의 말을 따른다. 심지어 주님을 맞이하는 일까지도 목사의 결정에 의지하는 우매한 길을 가고 있는데... 3명의 만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주님을 믿으면 목사가 아닌 주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있다. [참고사항: 본 영상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공익 영상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연기자는 무료로 출연한 것이고 어떤 보수도 받지 않았습니다. 본 영상물은 무료로 배포하실 수 있으며, 그럴 경우..

[경배와 찬양 ] ＜하나님의 행사를 우주 궁창에 가득 나타내다＞하나님의 크신 능력 찬양하네 [경배와 찬양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또 모든 것을 지배한다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땅에서 그의 구원을 베풀었다하나님은 은밀한 곳에서 모든 사람의 언행 하나하나를살펴보지 않을 때가 없으므로사람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은밀한 곳은 하나님의 처소이고 온 궁창은 하나님의 침상이다하나님은 위엄과 공의와 심판으로 무장하였기에사탄의 세력이 하나님에게 미치지 못한다하나님은 만유 위에 서서온 우주의 모습을 살핀 적이 있다또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다니면서인간 세상의 행복과 고통 등 온갖 풍파를 겪은 적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하나님이 다닐 때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