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교회 뉴스/교회 뉴스 (12)
내 구주 예수님

◁◀ ◁◀ ◁◀ ◁◀ ◁◀ ◁◀ ◁◀ ◁◀ ◁◀ ◁◀ ▷ ▶ ▷ ▶▷ ▶▷ ▶▷ ▶▷ ▶▷ ▶▷ ▶ 2019년 7월 22일 오전 10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 30여 명이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중국 크리스천들의 가족을 협박해 한국에서 또 '가족 찾기' 거짓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항의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국제연대 호소와 홍콩 자치 수호”를 위해 ‘홍콩과 함께’라는 집회가 시민단체의 주최하에 2019년 11월 2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집회 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하며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중국 정부가 허언과 폭력으로 독재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홍콩의 자유 민주를 빼앗고, 크리스천은 물론, 무슬림과 반체제 인사들까지 박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나아가 중국 정부의 독재를 반대하며 홍콩 민주화 지지를 요구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번역 전문가가 번역한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 차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문제를 발견하신 경우, 되도록 중국어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저희에게 알려 주신다면 다음 번..

“국제연대 호소와 홍콩 자치 수호”를 위해 ‘홍콩과 함께’라는 집회가 시민단체의 주최하에 2019년 11월 2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집회 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하며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중국 정부가 허언과 폭력으로 독재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홍콩의 자유 민주를 빼앗고, 크리스천은 물론, 무슬림과 반체제 인사들까지 박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나아가 중국 정부의 독재를 반대하며 홍콩 민주화 지지를 요구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번역 전문가가 번역한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 차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문제를 발견하신 경우, 되도록 중국어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저희에게 알려 주신다면 다음 번..
교회 뉴스:다민족 협회 대표들 중국 정부 향해 “NO” 캐나다인 석방과 인권 탄압 중단 요구 최근, 중국 정부가 중국 내 캐나다 국민을 억류한 사건이 국제 사회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마치 강도처럼 ‘인질을 납치했다’고 평했습니다. 1월 3일, 캐나다 정부는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가 체포된 후, 중국에서 캐나다인 13명이 구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월 4일, 캐나다 다민족 협회 대표들은 토론토 중국 영사관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며 중국 정부에 캐나다 시민 석방과 강제 수용소 폐쇄, 인권 탄압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2018년 12월 10일, ‘국경 없는 인권(HRWF)’과 EU 기자의 주최로 유럽의회에서 원탁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중국의 종교 탄압 현황을 논의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탄압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토론에는 유럽의회의 토마스 즈데초브스키 의원과 정치 고문 주자 안나 페란찌 박사, 그리고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와 레아 페레크레스츠 부대표가 참여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건 내 생애 최고의 선택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 중국에서 전개되면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해외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인터넷에 게재되었습니다. 따라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갈망하고 좇는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알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미국 교인 두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갖게 된 체험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보고 들은 것과 그곳에서..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70여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걷히고 전쟁의 비참함과 참혹함을 반성한 인류는 기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소유함을 천명했습니다. 중국 역시 UN의 인권 선언에 서명했지만 그 어느 조항도 이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대외적으로는 종교 자유와 인권을 보장한다고 선전하며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사실을 은폐하고 국제 사회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10일,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핍박받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도 중국에서 탄압받는..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난민 신청자들을 의도적으로 곤경에 빠뜨리는 한국 정부 규탄! 윌리 포트레 대표: 한국은 모든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나 미국처럼 또 많은 다른 나라들처럼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국제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들은 많은 국제 조약에 사인하고 비준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150명 신자들을 절대 중국으로 송환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상황에 대한 자료와 알려져 있는 내용을 고의적으로 보지도 듣지도 않으려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이미 한국 정부에 메시지를 보냈죠. “그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내지 마세요. 그것은 감옥으로 보내는 것이고 그들은 죽게 될지도 모릅니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