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님
[기도 응답 받는 방법]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한 원칙이다 본문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원칙
1. 하나님 앞에 안정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살기 위한 것이니, 반드시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사는 것이 중요한 원칙이다.
2. 반드시 늘 하나님 말씀을 되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기 쉽다.
3. 매사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면 마음속에 늘 하나님 말씀의 인도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살게 되며, 매사에서 진리에 순복하여 진리가 권세 잡게 하면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된다.
4. 매일 자신을 반성해야 하는데, 패괴 유로가 있거나 훈계와 책망이 임하면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자신을 반성하고 알아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만약 네가 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한다면, 너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사는 사람이다. 너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살기를 원하는가? 네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살면 성령이 역사할 기회가 있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으면 성령이 역사할 기회가 없다.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고 사람에게 빛 비춤을 주고 믿음을 더해 주는 것은 모두 잠깐이다. 사람이 유의하지 않고 주의하지 않는다면 성령의 역사는 바로 없어진다. ……네가 하나님 말씀의 범위 내에서 살고 하나님이 요구한 ①정형 속에서 살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너에게 역사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이 요구한 범위 내에서 살지 않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면, 틀림없이 사탄의 ②패괴 아래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살면서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야만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면 너는 그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네 삶의 토대가 되고 네 삶 속의 실제가 되면, 너는 비로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흑암 권세에서 벗어나면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겉으로는 마치 이지(理智)가 없는 것 같고 사람과 정상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말을 분수 있게 하고 함부로 하지 않으며 마음을 언제나 하나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다. 이런 사람만이 성령께 충분히 쓰임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언급한 이지가 없는 것 같다는 그런 사람은 겉으로 보기엔 마치 사람과 정상 관계가 없는 것 같고, 또 겉면의 사랑과 겉면의 행실을 논하지 않지만, 영 안의 일을 교통할 때는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실제로 경력(역주: 체험)하여 얻은 빛 비춤과 깨우침을 사심 없이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준다. 그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한다. 다른 사람들이 그를 훼방하고 비웃을 때도 그 사람은 바깥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의 통제를 받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마치 자신의 독창적인 견해가 있는 듯하다. 다른 사람이 어떻든지 그는 마음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웃고 떠들어도 그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거나 마음속의 하나님께 속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한다. 그 사람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는데, 그런 사람에게는 마치 처세 철학이 없는 듯하다. 겉으로 보면, 그런 사람은 활발하고 사랑스러우며 애티가 나고 침착함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의 모습이다. 그 어떤 처세 철학, ‘정상적인 이지’는 그런 사람에게 전혀 통하지 않는다. 오로지 마음을 전부 하나님 말씀에 기울이는데, 마치 그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님만 있는 듯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말하는 ‘이지가 없다’는 사람이고, 바로 하나님이 쓰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쓰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마음이 늘 하나님 앞에 있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방탕하고 정욕을 방종하고 육체를 방종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대세를 따르지 않는 이런 특징이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원칙
『네가 무엇을 하든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킨다면, 너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네가 무엇을 하든 마음이 늘 하나님 앞에 안정되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있다면, 그것은 네가 하나님 앞에 안정된 사람임을 증명한다. 다른 사람과 말할 때든지, 길을 걸을 때든지, 네가 “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있고, 마음이 겉면의 사물에 있지 않으며, 나는 하나님 앞에 안정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너는 하나님 앞에 안정된 사람이다. 너는 무릇 너의 마음을 밖으로 끌어가게 할 수 있는 일을 접하지 말고, 무릇 너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접하지 말라. 어떤 일이든지 네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면, 너는 그런 일을 내려놓고 하지 말거나 멀리하여라. 그러면 너의 생명에 더욱 유익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데에 관하여>에서 발췌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진입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고, 모든 사람이 지금 급히 진입해야 할 공과이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데에 진입하는 경로:
1. 마음을 겉면의 일에서 거두어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고, 전념하여 하나님께 기도한다.
2.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누린다.
3. 평소에 혼자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 보고 그리워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묵상한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원칙
먼저 기도하는 이 방면에서 시작하여라. 시간을 정해 마음을 전념하여 기도하고, 시간이 아무리 촉박하더라도, 일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혹은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날마다 정상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도록 하여라.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기만 하면 영 안에 매우 누림이 있고, 또한 주위 인ㆍ사ㆍ물의 방해를 받지 않으며, 평소에 마음으로 하나님을 그리워할 때 바깥 일이 지장을 주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분량이 있는 것이다. 먼저 기도하는 이 방면에서부터 시작하여라.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기도해야 가장 효과가 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하나님의 말씀에서 묵상을 통해 깨우침을 얻을 수 있고 실행의 길을 찾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말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터득하는 것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된다. 평소에 마음으로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으면 바깥 사물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 네가 마음을 일정한 정도까지 안정시킬 때면 고요한 정도에 도달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서든 속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을 진실로 가까이할 수 있으며, 나중에는 어느 정도까지 도달하여 마음속에서 찬미가 흘러나오게 되는데 심지어 기도하는 것보다도 더 좋게 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일정한 분량이 있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그런 정형에 네가 도달할 수 있으면, 너의 마음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안정되었음을 증명한다. 이것은 첫 단계의 기초적 훈련이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안정된 후에야 비로소 성령의 감동,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있을 수 있으며, 비로소 하나님과 진실한 교통이 있을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의 뜻과 성령의 인도를 더듬을 수 있다. 이러면 영적 생활의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을 훈련하여 어느 심도에 이르면, 자신을 배반할 수 있고 증오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살 수 있다. 이것이 참으로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킨 것이다. ……만일 너의 마음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 안정된다면, 외부의 어떠한 일에도 방해받지 않고, 어떠한 인ㆍ사ㆍ물에도 점유되지 않는다. 이 방면에서 진입이 있다면, 소극적인 정형이나 사람의 관념, 처세 철학, 사람 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 여러 가지 생각 등등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자연히 없어진다. 왜냐하면 네가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으로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마음이 늘 하나님의 현실 말씀에 점유되면 소극적인 것들은 부지중에 없어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과 긍정적인 것이 너를 점유하면 낡은 것과 부정적인 것은 자리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너는 그런 소극적인 것들을 중요시하지 말라. 그런 것은 너 자신이 애써 억제할 필요가 없다. 너는 하나님 앞에 안정하는 것을 중요시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시고 누려야 하며, 하나님을 많이 찬송하고 찬미해야 하고, 하나님이 너에게 역사할 기회가 있게 해야 한다. 지금 하나님이 친히 사람을 온전케 하려 하고 너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기에 하나님의 영이 너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네가 성령의 인도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되면 하나님을 만족케 한 것이다. 네가 하나님 말씀 속에서 사는 것을 중요시하고 진리를 많이 교통하여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얻게 되면, 그런 종교적인 관념이 없어지고 독선적이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는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 ③화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며, 하나님 외의 그런 것들에 대해 부지중에 깨끗이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데에 관하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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