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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진리(1):성경은 도대체 어떤 책이냐? 본문

책/그리스도의 말씀

성경에 대한 진리(1):성경은 도대체 어떤 책이냐?

마리Mari 2020. 1. 9. 01:01

 



「 성경은 하나님이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행하신 두 단계 사역의 기록일 뿐, 하나님의 모든 사역에 대한 기록은 아니다   」



 『... ... 신약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린 피를 통해 예수를 믿는 사람들과 맺은 약속으로 명명한 것이다. 예수의 약속은 사람이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흘린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그것으로 예수에게서 구원을 얻고 거듭나서 더 이상 죄인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예수의 은혜를 받게 되고, 죽은 후에 지옥의 고통을 겪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체 은혜시대에 기록된 책은 모두 약속을 맺은 후에 생겼고, 모두 약속의 범주 안에서 이루어진 사역과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예수의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벗어나지도 않고 약속의 범위도 넘어서지 않았으며, 모두 주 안에서 체험한 형제들이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 책들 또한 약속으로 명명하여 ‘신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두 ‘언약’은 율법과 은혜의 두 시대에만 해당될 뿐, 마지막 시대와는 무관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하여 2> 중에서



성경말씀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알고 해석할 수 있다면 참도를 찾은 것으로 여긴다. 사실, 그것이 정말 그렇게 간단한 것이냐? 사람은 성경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역사(歷史) 기록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사역의 증거일 뿐이다. 너는 성경에서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알 수 없다.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행한 두 단계의 사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구약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역사(歷史), 즉 창세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사역했는지가 기록되어 있다. 신약 4복음서에는 예수가 땅에서 행했던 사역이 기록되어 있고, 바울이 행한 사역도 신약에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모두 역사 기록에 속하지 않느냐? … 성경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이스라엘의 일부 역사 및 아브라함과 다윗, 그리고 모세의 일생이다. 그들이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했는지, 여호와가 그를 대적한 자들을 어떻게 불살랐고, 그 시대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 주었는지도 알 수 있지만, 네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난날의 사역뿐이다. 성경에는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의 인도하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어떻게 생활했는지도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사람은 하나님의 선민에 속하므로 너는 구약 성경에서 여호와를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충성심을 볼 수 있다. 여호와에게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여호와의 보살핌과 축복을 받았다. 또한 너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사역할 때 긍휼과 자비가 충만했지만 불사르는 불길도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스라엘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 여호와를 경외했으므로 온 나라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구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하여 4> 중에서



성경말씀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네가 율법시대의 사역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도를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알고 싶다면 구약 성경을 봐야 하고, 은혜시대의 사역을 알고 싶다면 신약 성경을 봐야 한다. 그렇다면 너는 말세의 사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오늘날의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들이고, 오늘날의 사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사역이라 성경에 미리 ‘기록’해 놓은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따로 중국에서 다시 선민들을 택해 이들에게 사역하며 땅에서의 자신의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즉, 은혜시대의 사역을 이어 가고 있다. 오늘날의 사역은 이전 사람이 가 본 적이 없는 길이고,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도이며, 아직까지 한 적이 없는 사역이다. 즉, 하나님의 땅에서의 최신 사역이다. 그러므로 행한 적이 없는 사역은 역사(歷史)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는 현재고 아직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땅에서, 이스라엘 밖에서 더 크고 더 새로운 사역을 행하였으며, 이미 이스라엘의 범위와 선지자의 예언을 뛰어넘었음을 모르고 있다. 이는 예언에 없는 새로운 사역이고, 이스라엘 밖에서 행하는 더 새로운 사역이며, 사람이 꿰뚫어 볼 수도 없고 생각지도 못한 사역이다. 이런 사역을 어떻게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할 수 있겠느냐? 오늘날의 사역을 그 누가 하나도 빠짐없이 미리 기록해 놓을 수 있었겠느냐? 관례를 깨는 더 크고 더 지혜로운 이 사역을 그 누가 오래되어 곰팡내 나는 책에 기록해 놓을 수 있었겠느냐? 현시점의 사역은 역사(歷史)가 아니다. 그러므로 네가 오늘날의 새 길을 가려면 성경에서 나와야 하고, 성경에 기록된 예언서나 역사서의 범위에서도 나와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새로운 길을 잘 갈 수 있고, 새로운 경지와 새로운 사역에도 진입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하여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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