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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본문

복음 간증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마리Mari 2020. 4. 26. 01:01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낯설지 않죠. 비록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주 많지만 우리는 무엇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진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말하면 혹시 어떤 분들은 받아들이지 않거나 불복할 수도 있죠. 저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다니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지 않았을 때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가 이렇게 말할 때 불복했어요. '이것은 나를 얕보는 게 아닌가? 내가 하나님을 이렇게 오래 믿었는데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면 무엇이란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당시 주안의 형제자매는 하나님을 믿는 관점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했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천지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라고 믿는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저는 계속 성경을 읽고, 기도들 하고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것이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저는 성경의 중요한 구절을 다 외울 수 있는데 이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저는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고 사역하고 설교하였고 주님을 위하여 이렇게 많은 열매를 거뒀고 계속 연약한 형제자매를 도왔어요. 이렇게 하는 것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가요? "라고 합니다. 우리는 많은 설법으로 자신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럼 우리의 관점이 정확할까요?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의 경력을 듣고서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이 생겼습니다. 우리 먼저 주님의 말씀을 같이 봐요. 주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2~23) 이 성경구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도를 하는 사람,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는 이적을 행하는 사람들은 비록 예배를 자주 드리고 설교도 하고, 복음을 전하고, 모든 것을 버리면서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만약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 이런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주님의 칭찬을 받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그들의 믿음은 주님의 칭찬을 받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주님께 정죄당하고 도태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성경을 숙독하고, 주님 위해 고통을 받으며 사역하고,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할까요? 계속하여 함께 교제합시다.


하나님 말씀을 읽다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이 화제에 대하여 우리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봅시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적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글자를 알고 ‘하나님의 사역’과 같은 말도 알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은 더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흐리멍덩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도 당연하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 너무 생소하고 낯설기 때문이다. 이러면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에서 한참 멀어지게 된다. 바꿔 말하면,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면, 하나님이 쓰기에 합당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의 가장 단순한 개념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 단순한 신앙에 불과하며, 짙은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의 함의는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로 믿는 것을 기초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체험하여 타락한 성품을 벗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을 읽다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이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진리와 비밀을 밝혔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존재를 믿거나 심지어 100프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 할지라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종교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른다면 이런 믿음은 흐리멍덩한 것이고 영원히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믿는 기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체험하여 하나님을 인식하는데 도달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존재만 믿고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지 않고 하나님을 인식하지 않고 우리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이 닥칠 때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하거나 심지어 하나님과 대적한다면 이런 믿음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을 믿는 진정한 함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의 함의는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로 믿는 것을 기초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체험하여 타락한 성품을 벗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여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한 인식이 있는 것 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욥은 시련이 임했을 때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받아들이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하나님의 허락이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주재를 믿고 도적이 그의 재산을 빼앗아 가는 것에도 하나님의 주재가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허락이 없었다면 도적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을 믿었기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하여 찬미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기 1:21) 우리가 욥의 경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욥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그가 일이 임할 때 사람의 각도에서 사물을 보지 않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았고 혈기를 드러내거나 자신의 방식으로 강도와 재산을 쟁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를 믿고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여 최종에 간증을 섰습니다. 그가 간증을 선후 하나님의 갑절의 축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바람 속에서 그와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과정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과정이 없고 일이 닥치면 자신의 관념 상상에서 살고 사탄의 처세 철학으로 살고 자신의 관념 상상으로 모든 인사물을 대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지도 않고 하나님을 인식하지도 않고 성품의 변화를 추구하지도 않는다면 이렇게 아무리 오래 믿어도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데 도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할 때 주님이 설교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낸 것으로 인하여 적지 않은 사람이 주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서기관 바리새인은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사람의 각도에서 주님을 대하였기에 예수님이 목수의 아들이고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였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이적 마저도 하나님께로 오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가면 지위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그들의 설교를 듣지 않을까 봐 예수님을 핍박하고 정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고 뛰어다니고 복음을 전하여도 주님은 그들의 믿음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들을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묵상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길에서 성공하려면 무엇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흐리멍덩하게 형식만 지키고 예전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고 종교 규례만 지킨다면 비록 우리가 겉으로 예배 드리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전도하면서 하나님을 증거할지라도 우리 마음속에는 무엇이 하나님을 믿는지 모르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의의도 모릅니다. 우리는 단지 글귀도리만 채워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겉으로 고생하고 대가를 치른 것으로 인하여 오만, 자대하고 아무도 안중에 없는데 부지불식간에 바리새인이 갔던 길을 가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복음영화 <하나님을 믿다>에서 하나님을 믿는 이 방명의 진리에 대하여 명백하게 교통해 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가 처음에는 잘못된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다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경력하고 변화되어 최종에 무엇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를 알게 된 경력입니다.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하나님을 믿다>의 명장면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주안의 형제자매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확장열람 : 복음 영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길로 가다<하나님을 믿다>

 

 

 


출처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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