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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본문

교회 소개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마리Mari 2019. 3. 30. 14:50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 성육신으로 중국에서 역사하시면서 수백만 자의 말씀을 발표하여 말씀으로 한 무리 사람들을 정복하고 구원하셨으며, 심판이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새 시대를 개척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중국 대륙에서 이미 최고조로 확장되었습니다. 천주교와 기독교 각 교파에서 무릇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대부분 다 이미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성경에 예언된 “인자가 은밀히 강림하시리라”는 역사를 완성하셨고, 곧 세계 각국각방을 향해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각국각방의 모든 사람은 곧 하나님의 공개적인 나타나심에 직면할 것입니다. 어떤 세력도 하나님의 나라를 가로막거나 파괴할 수 없고, 하나님을 대적한 자는 누구든 다 하나님의 진노의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나의 나라(하나님 나라)는 전 우주 위에 형성되고, 나의 보좌는 만민의 마음속에 점유된다. 천사의 협력으로 인하여 나의 큰 공이 머지않아 이루어진다. 모든 뭇 아들과 자민(子民)은 다 내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고, 내가 그들과 함께 모여 이로부터 다시는 헤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의 나라에 있는 뭇 백성이 어찌 나의 함께함으로 인하여 서로 뛰어다니며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것이 설마 대가가 없는 모임이란 말인가? 나는 모든 사람의 눈에 존귀하게 보이고 모든 사람의 말 속에서 전파된다. 내가 돌아올 때 나는 더욱 모든 적대 세력을 정복할 것이다. 때가 이르렀다! 나는 나의 사역을 전개할 것이고, 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왕이 되어 권력을 잡을 것이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나는 떠나갈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바라고 기대하는 바이니 나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다 나의 날의 도래를 보게 하고 나의 날의 도래를 기쁘게 맞이하게 할 것이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토록 살아남게 되고 무릇 나를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토록 형벌받게 된다. 나는 사람을 질투하는 하나님이기에 모든 사람의 모든 행위를 다 쉽사리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온 땅을 감찰할 것이고 공의로, 위엄으로, 진노로, 형벌로 세계의 동방에 출현하여 만인에게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평범치 않은 역사는 모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와 미혹하는 자들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은혜만 구하고 떡으로만 사는 거짓 신도들도 드러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은 마치 좌우에 날선 검 같아 사람의 마음과 영을 찔렀고, 책망을 싫어하고 순수한 말씀을 싫어하고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정체를 다 드러냈습니다.

  하나님이 은밀히 강림하여 역사하시면서 발표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인류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사실의 진상을 보게 되었는데, 주로 세 가지 방면의 표현이 있습니다.

 


   1. 인류가 늘 범죄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까닭은 전적으로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된 후 본성이 일찍 사탄의 각종 독소에 점유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본성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날마다 죄를 짓고 늘 죄를 자백해도 사탄 본성의 속박과 통제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사람의 본성이 바로 사람이 범죄하는 근본 원인입니다.

 

  2. 인류가 사탄에게 깊이 패괴되어 사람 마음속에 가득찬 것은 다 사탄의 철학과 사탄의 인생 법칙과 사탄의 사유 방식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임을 깨달을 수도 없고 인식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없다면 인류는 진리를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설령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만 인정할 뿐 하나님이 진리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패괴된 인류는 늘 하나님을 논단하고 공격하고 대적하고 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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