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받은것은 구원받은것을 대표하지 않네요
2019년 4월 10일,이 날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다년간 주님을 믿어오면서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은 날이었죠. 이것은 저에게 있어서 작은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저의 운명, 결국에 연관되고 제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지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주안에 형제자매님들도 저와 같은 관점이 있는 분들이 적지 않죠.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제는 주님을 믿으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구속 사역을 하였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고, 주님은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고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고 이미 속량 받은 것 즉 다시 말하면 구원받은 것이라 믿은 것이죠.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디면 주님이 재림할 때 우리는 주님께 들림 받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 온 동료 왕걸은 무엇이 속량 받은 것이고, 무엇이 구원받은 것인지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과 빛 비춤을 교제를 나눴습니다.
왕걸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성도입니다. 이날 그는 저에게 물었어요.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가 구원받은 후 죄를 짓지 않나요?” 저는 한참 생각하다가 “죄를 짓지요. 저는 아직도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어떤 때는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또 명예와 이익을 다투기도 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죄를 사해주셨기에 주님은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죠.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이미 구원받은 것이죠. 왕걸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해 주신 것은 사실이지만, 주님께서는 종래로 죄 사함을 받으면 거룩해져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 적은 없죠. 맞지 않나요? 만약 계속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 안에서 사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면 주님께서 말한“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6)의 말씀과 어긋나지 않을까요? 저는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럼 ‘믿음으로 구원을 얻다’에서 구원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우리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말씀에서 어떻게 말했는지 읽어봐요. 그는 말하면서 핸드폰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이트에 들어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찾았습니다.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고,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아직도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 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해졌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형제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듣고 나서 저는 핸드폰으로 다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읽어보면서 되새겼습니다. 형제님을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은 너무 명백히 알려주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다’에서 이 ‘구원’은 단지 죄의 사함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율법에 의하여 정죄당하지 않고 주님 앞에 와서 기도하고 주님께서 죄를 사해주시길 구하는 것과 주님이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죄의 뿌리는 아직 있고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주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짓고 자백하는 악순환에 있습니다. 경력하면서 우리는 비록 하나님을 믿으면서 힘써 사역하고 겉으로 좋은 행위가 있지만 자신의 육체 이익에 관련되는 일이 닥치면 많은 타락 성품을 유로 합니다. 예를 들면: 교회에서 다른 사람의 설교가 자신보다 은사가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질투하거나 뒤에서 궁지에 빠뜨립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의 이익을 건드릴 때 우리는 사람을 증오하고 엄중하면 혈기를 부리면서 복수를 합니다. 우리가 사역을 할 때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우쭐거리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면서 자신을 높이고 자신을 증거합니다. 우리가 힘써 사역하고 대가를 치른 후 보답을 받지 못하고 복을 얻는 욕망이 만족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며 심지어 세상을 따르며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이런 행위와 표현은 우리가 아직도 죄에서 살고 사탄의 권세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의 본성은 아직도 사탄에 속하고 사상 관점도 아직 세상에 속합니다. 이런 죄인이 어찌 구원받았다 할 수 있을까요?
형제님의 교통을 들으면서 비록 가슴이 아프지만 그분이 말하는 표현은 바로 저에게 존재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사역을 하는 일에서 이런 타락된 성품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지내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살아내지 못합니다. 그 순간 저는 너무 긴장되었습니다. 자신이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하여 저는 구원받은 사람은 어떠 표현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형제님은 또 핸드폰을 열고 구원을 받은 사람이 어떤 표현이 있는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같이 봅시다.
『사람은 사탄의 더러움과 패괴된 것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된다. 하지만 사람이 여전히 더러움과 패괴를 벗어 버리지 못한다면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 속한다. 사람의 아귀다툼, 간사함, 교활함 이런 것은 모두 사탄의 것에 속한다. 너를 구원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틀릴 리가 없는데, 다 사람을 구원하여 흑암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면 너는 하나님을 창현(彰顯)할 수 없고, 더러운 것에 속하여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받을 수 없다. 네가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고 나면 거룩한 사람이고 정상 사람이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기쁨을 얻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읽고 왕걸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은 오만 자대, 교활함,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사탄 성품에서 벗어나고 사탄이 시험하거나 하나님께서 시련 연단하든지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고 심지어 죽음의 위협을 당하여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죽더라도 사탄의 권세하에 돌아가지 않고 더 이상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대적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고 하나님을 창현 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을 받아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으면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이고 진리에 따라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말할 때도 성실하고 정직하며 마음이 착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행위나 사람됨은 하나님의 말씀을 원칙으로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이고 진정으로 거룩한 사람이며 이런 사람이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형제님의 교통을 듣고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속량받은 것은 구원받은 것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속량받은 것과 구원받은 것은 이렇게 큰 구별이 있었네요. 속량받은 것은 우리가 율법에 의하여 정죄 당하지 않고 죄에 속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올 자격이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구원을 받은 것은 우리의 생명 성품이 변화를 받아 진리를 실행하고 죄를 짓지 않고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살아내고 사탄의 권세에서 철저히 벗아나 자유인이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자신의 광경을 대조할 때 저는 아직도 여러가지 사탄의 타락된 성품속에서 살고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자주 원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살아내는 것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창현하지도 못합니다. 이것은 어찌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은 사탄에게 심히 타락되고 사탄의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탄 본성이 해결되지 못하면 우리가 설사 죄의 사함을 받았을지라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분이 다시 오셔서 사람을 정결케하는 사역을 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마주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왕걸 형제님을 보면서 저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성령의 인도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통해 주님이 재림하여 철저히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증거해주고 저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의 말씀을 얻게 하였습니다. 이때 저의 마음은 너무나 격동되어 핸드폰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찾아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한 생명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구원을 받는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경력하고 사탄의 타락된 성품이 변화를 받아야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만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발췌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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