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동영상/박해체험영화
기독교 영화,누가 크리스천의 가정 파괴범...
마리Mari
2019. 12. 21. 01:43
—— <공산당의 끝없는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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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마음이 착하고, 시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하며, 가정에도 충실한 현모양처였다.
하지만 2006년,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에 잡혀 벌금을 내고 나오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공안은 불쑥불쑥 찾아와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협박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명애는 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악인의 신고로 공안에 쫓겨 집에도 가지 못하고 도피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3년 후, 다른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다 결국 공안에 다시 체포되고 마는데...
본 영화는 중국 공산당의 핍박과 박해로 수많은 크리스천들의 가정이 깨지고 있음에도 오히려 반대로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가정까지 내팽개친다고 오명을 뒤집어씌우는 공산당의 파렴치함을 폭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공산당의 끝없는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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