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교박해를 주시:전능신교 난민에게 관심을...
최근에 인터넷에서 뉴스속보를 보았습니다."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이 제목에서 우리는 중공이 처음으로 한국에 와서 그들을 핍박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저는 계속하여 내용을 읽었습니다. 중공이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를 협박하고 기만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문장에서 보는바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교회의 크리스천들이 중국에서 중공이 집중적으로 타격하는 대상의 하나입니다. 경찰은 크리스천들을 체포하면 잔혹한 형벌과 고문을 하는데 그들이 임산부도 가만두지 않는 다는 것을 보면서 저는 분노하였습니다. 이것이 무슨 경찰입니까? 일말의 인성과 도덕도 없이 자신들도 아내가 있고 부모와 자식이 있음을 모른단 말입니까? ...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중공이 이렇게 크리스천들을 대했는데도 친중파인 오씨와 협력하여 크리스천들의 가족을 찾아 한국에 와서 가족을 찾는지 말입니다. 내용을 보고나서야 여기에는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의 가족들은 모두 중국에서 하나님을 믿으면 "특별대우"를 받는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중공의 친지찾기 모임단을 따라 한국에 와서 친지를 찾겠습니까? 그들 역시 중공의 반복되는 "도움"으로 한국에 온 것입니다. 크리스천 가족의 하소연을 들으면서 저는 사색에 잠겼습니다. 가족을 만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인데 중공의 "도움"으로 만난다면 이것은 비정상인거죠.저는 그들의 마음의 고통과 무기력함, 공황과 분노를 공감할 수 잇었습니다. 중공의 압박에 그들은 보기도 어렵지만 만나는 것은 더욱 힘들죠. 이런 자리에서 누가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 생각하니 속에서 불이 일어나에요. 하지만 저는 마음을 안정하고 그들을 위해 주님께 부르짖는 것 외에는 주님이 그들을 도와주사 감정에 휘말려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네요. 그러면서 이 문제는 더욱 많은 정의 인사들의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한국에 도피한 전능하신 하나님교회 크리스천들을 이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기를 바라고 그들의 그 가족에게 자유를 돌려주는 것을 도와주기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의 마음밭에 뿌려져 모두 함께 한국의 난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진리와 광명으로 흑암과 사악의 침해를 몰아내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이 뉴스를 함께 공유하오니 더 많은 한국의 크리스천들의 위험한 상태를 알고 중공의 진면을 밝힌 사실보도를 봅시다.
☆ 더 많은 내용을 묵상하고 싶다면 바로 클릭: 중국 맥도날드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