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
마리Mari
2019. 5. 15. 09:25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
성경 참고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요한복음 3:3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요한복음 14:8~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복음 10:30)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 16:12~13)
성경 기록에 따르면 성령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임을 증거했고, 예수님 역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요한복음 14:9~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복음 10:30) 보시다시피,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된 육신이고,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이 육신에 나타난 분이고,
하나님 자신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참고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8~11)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복음 10:30)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성육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줄 수 있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것은 전혀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사람이 닿을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도 그리스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가짜이다. 그리스도란 땅에서 하나님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땅에서 사역을 전개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역사를 완성하는 하나님만의 독특한 육신을 가리킨다. 이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육신이 아니다.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는 육신, 하나님을 충분히 대표할 수 있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인 것이다.』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영생의 말씀을 베풀어 줄 수 있다〉 중에서
『성육신한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신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혈기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적인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모두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에서의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위한 것이며, 인성과 신성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은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 하나님은 성육신함으로 그의 본질을 육신에 실체화하여 그의 육신이 그의 사역을 하기에 충분케 한다. 그러므로 성육신한 기간 동안 그리스도의 역사는 하나님 영의 모든 역사를 대신하고, 성육신 기간의 모든 사역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핵심으로 하며, 어떤 시대의 사역과도 섞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였으니 육신의 신분으로 역사하며, 육신으로 왔으니 육신 안에서 그가 해야 하는 사역을 완성한다. 하나님의 영이든 그리스도든 결국 모두 하나님 자신이므로 그는 자신이 해야 하는 사역을 하고 그의 직분을 다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