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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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언 10:2)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린도전서 10:24)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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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부닥치게 되는 일들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오로지 하나님을 만족케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면 그 가운데서 유익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폐부를 감찰하는 분이시기에 우리가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족케하기를 원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수록, 하나님은 너를 더욱 축복해 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힘이 더 커지게 되어 믿음도 있게 되고 심지(心志)도 있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의의 있는 인생이라고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고민이 없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비록 때로는 육체가 연약하여 많은 실제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그때에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영이 위로를 받게 되고, 영이 평안하다고 느껴지며, 의지할 것이 있게 된다. 그러면 많은 환경을 이겨 낼 수 있으며, 받는 고통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고, 찬양하기를 원하고, 춤추기도 원하고, 기도하기도 원하며, 예배하고 교통하기도 원하고, 하나님을 그리워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안배한 주위의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이 다 적합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는 무엇을 보아도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고, 무엇을 보아도 눈에 거슬릴 것이며, 영 안이 해방받지 못하고 억눌림받을 것이고, 늘 하나님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며, 늘 자신이 받은 고난이 너무 많고 너무 억울하다고 느낄 것이다. 네가 희락을 위해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기 위해 추구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커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한 것을 사람이 다 실행할 수 있고, 모든 행위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것을 실제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해 주신 것은 모두 가장 좋은 것이며, 가장 적합하고, 우리의 생명이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극적이거나 소극적인 방면에서도 모두 우리를 온전케 해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진리를 추구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만족케하기를 원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의 아들은 얼마 전에 온라인 게임에 빠져져 학습성적이 떨어지고 몸이 점점 야위어만 갔습니다. 저는 보기만 할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매일같이 그에게 잔소리를 하고, 어떤 때는 휴대폰을 숨겨놓고 만지지 못하게 하였지만, 그것도 아무 소용도 없었으며, 아이는 휴대폰을 찾지 못하면 저를 마구 닥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아들에게 화를 내거나 심지어 아이를 때렸고, 벽을 마주보고 반성하라며 벌을 주었지만, 나아질 조짐이 보이지 않았으며, 여전히 게임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너무 속상해서 더는 아들을 보고 싶지 않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렇게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주셨는지를 원망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서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비록 겉으로는 아이가 장난을 치고, 말을 듣지 않고,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 일로부터 하나님께서는 저의 부족함을 드러내서, 저 자신이 얼마나 사탄에게 타락되었는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때, 타락된 성품으로 아이를 혼내고 심지어 더는 아이를 보고싶지 않아했으며, 또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로 부터 저는 자신이 얼마나 오만하고 이지가 없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나서, 저는 더 이상 제 생각대로 일을 하거나 아이를 교육하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진리를 찾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또 매일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아이를 인도하여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으며, 아이도 차츰차츰 변하기 시작하여 더는 게임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참지 못하고 게임을 하긴 했지만 그것도 먼저 숙제를 다 한후에 다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아이의 성적은 다시 올랐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우리 모자지간의 관계도 더 돈독해졌습니다. 저는 이 모든것이 다 제 스스로가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부터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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