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와서 생명수를 마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증거하는 말세복음은 이미 해내 외 많은 나라와 지역에 전해졌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분분히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세계각지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모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사역을 받아들인 자신들의 경력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기, 크리스천 김준이 자신의 경력을 얘기하고 있네요.
저는 김준이라고 합니다. 3대째 주님을 믿는 기독교 가족에서 태어나 줄곧 하나님을 앙망하면서 몇 십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2013년, 저는 교회가 점점 황량해지고 목사와 장로님들은 늘 했던 설교를 하면서 새로운 빛 비춤이 없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저 역시 성령의 역사를 느낄 수 없었고 생명의 공급도 받지 못하여 결국 2013년 5월,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에 맞는, 저에게 영의 생명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교회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서 국내외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찾아 듣기도 하고 또 그들에게 연락도 해 봤지만 그들의 설교는 모두 나에게 누림을 주지 못했습니다. 나의 생명은 여전히 공급을 받지 못해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늘 “주님, 주님은 언제 오십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찾아서 저의 생명이 공급을 받을 수 있는 교회를 찾을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러던 2016년 1월 27일 아침,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그 영상에서 저는 놀라운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나라는 온 우주 위에서 형성되고, 나의 보좌는 억만 백성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천사의 협력으로 나의 대업이 곧 완성될 것이다. 아들들과 백성들이 모두 절박하게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내가 그들과 함께 모이고 그로부터 다시는 헤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내 나라의 백성들이 나와 함께하니 어찌 뛰어다니며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것이 대가 없이 모이는 것이란 말이냐? 나는 모든 사람의 눈에 존귀하게 보이며, 모든 사람의 말을 통해 널리 알려진다. 내가 돌아올 때 나는 한층 더 모든 적대 세력을 정복할 것이다.」(<제27편 말씀>중에서) 비록 내가 이 말씀속에 담긴 의미를 완전히 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전 우주에서 형성되고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고 사탄의 세력도 하나님께 정복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말씀들이 구절마다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지니고 있고 사람이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열심히 듣기 시작했습니다.「때가 왔도다! 나는 나의 사역을 펼칠 것이고 사람들 사이에서 왕이 되어 권세를 잡을 것이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나는 떠날 것이다! 이는 사람이 바라고 바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날이 도래하는 것을 보게 하고 기쁘게 맞이하게 할 것이다!」(<제27편 말씀>중에서)나는 속으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이 말씀은 어디에서 만든 것일까?” 이때 저는 영상 뒤부분에 기재된 연락방식을 보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자매였습니다.
2016년 2월1일, 전능하신 하나님교회의 두 자매님이 저의 집에 왔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주 예수님이 이미 돌아오셨는데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은 또 저에게 교통해주었습니다.”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은 심판은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사역을 하십니다. 즉 하나님 나라 시대 사역인데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백만자에 달하는 말씀을 발표하셨고 수많은 비밀을 밝혔으며 6000년의 경륜계획의 내막을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여야만 어린 양의 발자취를 따라 생명의 자양을 받을 수 있고 메마른 마음이 목양과 양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저는 속으로 놀랐습니다. “주님이 돌아오셨다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내가 그렇게 고대하던 예수님의 재림이라고?” 비록 저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고 있었지만 그들이 간증하는 주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하지만 저는 또 성경에 바리새인들이 줄곧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정작 주님이 사역하실 때 그들은 알지도 못했고 참 하나님을 대적하여 결국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던 것이 생각나 저는 저 자신에게 절대 바리새인의 잘못된 길을 가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어요. 자매님들은 가실 때 저에게 책 한권을 주면서 이 책의 내용은 전부 하나님이 친히 발하신 음성이고 우리가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음에 너무 중요하므로 꼭 자세히 읽어보라고 강조해주었습니다.
그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도 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도 드리면서 점차 진리를 조금씩 깨닫게 되었고 생명의 공급을 받아 진일보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바로 내가 찾으려고 했던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의 함의는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자로 믿는 것을 기초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체험하여 타락한 성품을 벗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앞에 쓴 말씀>중에서) 저는 마음속으로 아멘 하면서 나의 믿음의 길을 되돌아보았어요. 그동안 저는 그냥 단순히 주님의 은혜를 얻는 것에 만족하였고 집회를 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주님을 위해 화비 하면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여겼지만 하나님을 믿는 진정한 의의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이 짧은 몇 구절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진정한 의의에 대해 밝히 말했고 제가 이후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할 지에 대해서도 길을 가르켜주었습니다. 이런 말씀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알지 못했던 성경속에 “들림 받다”, “말세의 심판”, “인자”등등에 대하여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그 속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통하면서 저의 영은 공급을 받았고 오랫동안 메말라 있던 마음은 마치 가뭄에 단비를 맞은 것처럼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자양과 공급을 받았습니다. 고찰하면 고찰할수록 마음의 의심이 없어지고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이고, 이곳에 확실히 성령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바로 진정한 교회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더 이상 곳곳에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으러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 우주의 사역을 행하고,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나의 모든 영광과 모든 행사를 말세의 사람에게 보여 줄 것이다. 또 내 모든 영광의 얼굴을 나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람들, 내가 흰 구름 타고 오기만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이스라엘과 나를 핍박하고 있는 전 인류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로써 내가 이미 영광을 동방으로 옮겨 왔으며, 유대에는 더 이상 영광이 남아 있지 않음을 알게 할 것이다. 말세가 이미 도래했기 때문이다!」(<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중에서) 「하나님은 이런 일을 이루고자 한다. 즉, 전 우주의 사람들이 다 와서 하나님을 알현하게 하고, 다 와서 땅의 하나님께 경배하게 한다. 하나님이 다른 곳의 사역을 모두 중단했으니,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참 말씀을 찾게 될 것이다. 요셉에게 먹을 양식이 있었기에 사람마다 먹을 것을 얻으려고 그에게 가서 그를 경배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굶주림의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참 말씀을 찾게 된다. 온 종교계는 심각한 기근이 들었다. 오직 오늘날의 하나님만이 생명수의 원천이며,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의 원천이기에, 사람들은 모두 그에게 의탁할 것이다. 」(<천년하나님나라가 이미 도래하였다>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말세에 예수님이 육신으로 다시 오셔서 새 사역을 하시고 성령의 사역 역시 따라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으로 옮겨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계는 이미 성령의 역사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교회당에 남아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메마르게 된 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사역하심으로 인해 구약시대를 끝내고 신약시대 즉 은혜시대가 시작되었기에 이스라엘의 성전이 황량해지고 불법이 흥행하는 도둑굴이 되었던 것과 같습니다. 저는 왜 교회를 몇 곳이나 바꾸고 여러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도 생명의 공급을 받을 수 없었는지를 더욱 명확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린 양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현시 사역을 따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발표하신 진리의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우리를 목양하고 양육하는데 매우 풍부하여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교회에 와서 저는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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